서산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수상. '충남 유일'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수상. '충남 유일'

서산시TV 통해 안전 관련 시정 정보 알려... '안전관리 부문' 대상
서산시민보험·산불 및 도시침수 대응 등 안전 시책 적극 추진 인정

  • 승인 2025-02-07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07080827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안전관리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각종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산시는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안전관리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지자체 시책을 반영한 미디어 영상을 발굴하고 이를 시상해 시민과 지자체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서산시TV'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정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홍보 분야는 경제, 복지, 환경, 교토, 건설 등을 망라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대상에서 시는 안전 분야에 대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게시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당 영상에는 산불 예방, 시민 안전 보험, 서산배수분구(동 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한파 종합 대책,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산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화재 상해, 농기계사고, 개인형이동수단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에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다른 보험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시는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기동진화대와 산림재난 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불기동진화대, 산림재난 특수진화대로 산불 예방에 촉각을 기울이는 한편,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서산'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햇빛 날 때 우산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다각적인 시책을 강구해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향상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각종 체육대회 및 건설 공사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중수청 5급' 검사엔 낮고, 경찰엔 기회?… 직급 셈법에 대전·충청 수사현장 촉각
  2. 대전 서구 다시 젊어진다… 도마·변동 정비사업 순항, 둔산·갈마도 시동
  3. 대전시 재정난 후폭풍…자치구 현안사업 줄줄이 빨간불
  4. [사설] 지방중수청 ‘개문발차’ 상황 우려된다
  5. [사설] '홈플러스 사태', 벼랑 끝에 선 근로자
  1. [중도초대석] 성보기 초대 대전회생법원장 “회생은 경제적 치유 과정…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2. 보금자리론도 5%대... 대출 차주들 볼멘소리
  3. 올 여름엔 나도 ‘몸짱’
  4. "주택 복도에 엔진오일 뿌려"… 대전 다세대주택서 방화 시도한 50대 붙잡혀
  5. [시사오디세이] 행정수도 완성,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이다

헤드라인 뉴스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충청광역연합 띄운 박수현…행정통합·공공기관 이전 등 '공동 대응' 역할론 대두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벼랑 끝' T1 vs '무패 가도' 한화… MSI 2026 결승 향한 ‘라스트 댄스’ 시작됐다

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민선 7기 산하기관장들 저와 함께 모두 사퇴했다" 일침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공사와 공단 수장 중 사퇴 의사를 밝힌 인사가 있느냐'는 중도일보의 질문에 대한 허 시장의 첫 마디다. 이장우 전 시장이 임명한 공기업 수장과 이사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곳곳에서 버티고 있는 인사들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것이다. 실제 민선 7기 당시 허 시장이 임명했던 공사 사장들과 공단 이사장은 임기를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6개월 가까이 남기고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조성칠 의원

  •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불어난 물에 사라진 유등천 돌다리

  •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방학과 휴가철 앞두고 분주한 여권창구

  • 올 여름엔 나도 ‘몸짱’ 올 여름엔 나도 ‘몸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