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수상. '충남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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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수상. '충남 유일'

서산시TV 통해 안전 관련 시정 정보 알려... '안전관리 부문' 대상
서산시민보험·산불 및 도시침수 대응 등 안전 시책 적극 추진 인정

  • 승인 2025-02-07 08:1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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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안전관리 부문 대상을 받은 것을 기념했다.
충남 서산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각종 시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산시는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안전관리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미디어영상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지자체 시책을 반영한 미디어 영상을 발굴하고 이를 시상해 시민과 지자체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뉴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서산시TV'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시정 정보를 시민에게 알리고 있다.

홍보 분야는 경제, 복지, 환경, 교토, 건설 등을 망라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대상에서 시는 안전 분야에 대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을 게시해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해당 영상에는 산불 예방, 시민 안전 보험, 서산배수분구(동 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 한파 종합 대책,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 및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서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산시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화재 상해, 농기계사고, 개인형이동수단 사고 사망·후유장해 등에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하며, 다른 보험과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시는 매년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가동해 산불기동진화대와 산림재난 특수진화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불기동진화대, 산림재난 특수진화대로 산불 예방에 촉각을 기울이는 한편, 신속한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 임차 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고 있다.

한편, 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실제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능력을 입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서산'으로서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햇빛 날 때 우산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다각적인 시책을 강구해 추진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향상할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산해미읍성축제를 비롯한 대규모 축제, 각종 체육대회 및 건설 공사 등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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