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토닥이 마음안심버스가 찾아갈게요!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토닥이 마음안심버스가 찾아갈게요!

올해에도 당진시민의 마음 건강 지킴이 역할할 것

  • 승인 2025-02-07 10:26
  • 수정 2025-02-09 14:32
  • 신문게재 2025-02-10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3)토닥이 마음안심버스
마음 안심버스 모습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2월 11일부터 당진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2025년 찾아가는 토닥이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토닥이 마음안심버스는 2021년 11월부터 운영해 우울·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관리 프로그램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으로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시민들을 고려해 기동력이 있는 버스를 활용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다.

올해 보건소는 매주 화요일 청년타운 나래, 송악읍·송산면 행정복지센터와 삽교호 등에서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2월에는 송악읍 행정복지센터(11일)·송악읍 행정지원센터(18일)·송산면 행정복지센터(25일)에서 운영하고 이후 일정은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2월부터 11월까지 합덕읍·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및 종합복지타운을 중심으로 매주 상시 운영했으며 초중고교·산업체·경로당 등에서도 생애 주기별로 진행해 총 104회 마음 건강 검진을 시행했다.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뇌파-맥파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두뇌 건강과 스트레스 상태를 검진할 수 있으며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검진을 통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보건 서비스와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한편, 마음안심버스 방문을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당진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2.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행렬 "행정수도 변화 이끌 것"
  3. 홍순식, 세종시장 예비후보 등록 "선거 행보 본격화"
  4. 전북은행, 'JB희망의 공부방 제221호' 오픈식 진행
  5. [현장취재]대전크리스찬리더스클럽 정례회
  1. 박용갑 의원, 지방재정 안정 위한 ‘지방세법 개정안’ 대표발의
  2. [독자칼럼]태권도 역사 속에 국가유산 지정을 촉구한다
  3.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4. 조원휘 "구즉문화센터는 지역공동체의 새로운 중심"
  5.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세종시장 與 '탈환' vs 野 '수성'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행정수도 완성 우리가"… 與 탈환 vs 野 수성 '혈투'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두고 세종시장 출마자들의 선거 레이스에 속도가 붙고 있다. 장차 행정수도를 이끌어 갈 '수장' 자리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은 '탈환', 국민의힘은 '수성'의 목표로, 한치의 양보 없는 혈투가 예고된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한 세종에서 탄생한 '보수 지방정부'가 이번 선거에서 자리를 지켜낼지, 현직 최민호 시장에 맞설 대항마가 누가 될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시장 후보까지 다자구도가 연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9대 지방선..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장동혁 “무죄 추정 원칙 적용… 사과·절연 주장은 분열 씨앗”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0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 “아직 1심 판결이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사과와 절연의 주장을 반복하는 것은 분열의 씨앗을 뿌리는 일”이라고도 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야당 등 당 안팎에선 “장동혁을 끊어내야 한다”는 등의 격앙된 반응이 나왔다. ▲“사과와 절연 주장은 분열의 씨앗”=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안타깝고 참담하다”면서도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세종시 합강동 '자율주행존' 절반 축소...선도지구 본격 조성

2026년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의 발판 마련을 넘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성공이란 숙제에 직면하고 있다. 인구 39만 의 벽을 허물고, 수도 위상의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핵심 기제 중 하나로 꼽히기 때문이다. 합강동(5-1생활권) 스마트시티 현주소는 아직 기반 조성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 로드맵에 올라탄다. 논란을 빚은 '자율주행 순환존'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핵심 권역인 선도지구 분양에 앞서 주변의 양우내안애 아스펜(698세대)과 엘리프 세종 스마트시티(580세대), LH 공공분양(995세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제9회 지방선거 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 등록

  •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윤 전 대통령 1심 선고에 쏠린 눈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 대전시의회 임시회서 대전·충남통합 반대의견 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