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1일(음력 1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1일(음력 1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1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11일(음력 1월 14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릴 수다. 가정도 화합하여 화목하니 명예와 지위가 향상될 수다. 경쟁 속에서 승리하기 위해 실력 발휘해야 할 때다. 형제간의 금전거래로 마음 상할 수. ㄱ ` ㅅ ` ㅂ성씨는 신중히 처신해야 구설을 면하겠다.



▶ 소띠



주인 의식으로 땀 흘리는 자만이 내일을 열 수 있다. 윗사람의 충고를 겸손하게 수용하라. 지금은 자존심을 내세울 때가 아니다. 북 ` 남쪽에 있는 사람이 당신에게 큰 도움을 준다. 3 ` 5 ` 12월생이 귀인이 되겠다.



▶범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처리함이 좋겠다. 짧은 지식과 안목으로 직장이나 자신의 주변 환경을 바꾼다면 손해가 있겠으니 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인정받는 것이 좋을 듯. ㄱ ` ㅅ ` ㅇ성씨는 좀 답답하겠지만 인내할 것.



▶토끼띠

필요 이상으로 칭찬하는 자를 경계하라. 아무 생각 없이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을 듯. 남에게 미루지 말고 자기 일은 자신이 하라. 2 ` 4 ` 10월생은 자신의 결단이 요구된다. 운전을 하는 사람은 차를 두고 귀가함이 좋을 듯.



▶용띠

남의 말에 현혹되어 곤경에 빠질 우려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자기 생활에 충실하고 서로 양보함이 좋을 듯. 닭 ` 뱀 ` 말띠를 알고 있는 사람은 항상 살 얼음위에 서 있는 격으로 불안한 심정에 살고 있구나.



▶뱀띠

헤어져있던 형제나 친구에게서 기쁜 소식 있으며 그로 인해서 지출이 많을 듯. 결혼은 해서 신혼여행에 재미있을 2 ` 8 ` 12월생은 근심, 걱정은 버려라. 임신소식으로 평화를 찾을 것. 서로 존중해주며 행복한 삶을 이끌어나가라.



▶ 말띠

결과에 관계없이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라. 지나치게 비관하는 것보다는 새로운 자세의 용기가 필요하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옮긴 것은 좋으나 그에 여파가 있을 수 있으니 주변에 사람 도움을 받을 것.



▶양띠

자신의 머리가 비상하므로 직장에서나 주변으로부터 인정도 받고 능력도 있지만 가정일로 스트레스가 쌓이겠다. 여자는 시댁 가족과 갈등으로 심각할 수이며 언쟁 우려 있을 듯. 건강에 마비중상 조심할 것.



▶원숭이띠

겉으로는 건강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혼자서 고독할 때가 많다. 애정으로 인해서 시비가 있겠으니 대화로서 풀어라. 상대가 싫어하고 있는데 자존심도 없는가. 6 ` 7 ` 8월생은 노란색과 뱀띠를 삼감이 좋을 듯.



▶ 닭띠

계획도 없이 무분별한 변화를 시도한다면 후회가 크다. 혼자서 결정하기 보다는 가족과 결정함이 좋을 듯. 성질나는 대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언사. 책임질 행동만 할 것 듣는 입장에서 사는 길은 모든 것을 편하게 하겠다.



▶ 개띠

말하는 것은 더디 하고 듣는 것은 빨리 들어라. 자신이 제일 신뢰했던 사람이 배신할 수도 있다. 자신이 관여하지 않았어도 영향이 미칠 수 있는 어려운 일이 닥친다. 남 ` 동쪽에 있는 사람과 언행을 조심할 것. 후일 후회할 일 생길 듯.



▶돼지띠

일확천금을 노리지 마라.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은 책망뿐이다. 본분을 잃지 말아야 할 듯. 용 ` 양 ` 뱀띠와 유대관계를 돈독히 함이 좋다. 너무 낭패하면 해가 뒤따를 듯. 또한 금전관계를 소홀히 하지 말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3.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4.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5.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1.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4.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