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화장품, 지마켓 라이브커머스 진출

  • 전국
  • 보령시

보령머드화장품, 지마켓 라이브커머스 진출

중기부 지원사업 일환, 뷰티 유튜버와 함께 8종 제품 선보여

  • 승인 2025-02-12 10:40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1, 2. 보령시청사
보령시청
보령머드화장품이 온라인 유통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공식 온라인 유통 대리점인 ㈜투겟로컬과 손잡고 지마켓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보령머드화장품 8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송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추진하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투겟로컬은 지난해 보령머드제품 판매를 신청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14일 오후 1시부터 30분간 지마켓을 통해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

53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유튜버 민동성이 진행을 맡고, 보령축제관광재단 관계자도 직접 출연해 보령머드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방송에서는 선착순 제품 증정,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최윤희 머드사업국장은 "보령머드 제품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이번 라이브커머스 도전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과 유통 트렌드를 파악하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다양한 유통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부 자부담으로 본 행사를 주관해준 머드제품 공식 유통사 ㈜투겟로컬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보령시 출연기관으로,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한 주요 축제 행사와 보령머드 관련 사업, 보령 MICE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재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커머스 진출은 보령머드화장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코로나19 이후 급성장한 온라인 쇼핑 시장에서 지역 특산품 기반 화장품의 경쟁력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1.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2.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3.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4. 세종시의원 의정비 인상 논란… 요식행위 그친 시민 의견수렴
  5. [현장] 대덕대교 통제 첫날 큰 혼잡 없었다… 출퇴근길 불안은 여전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