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

  • 사람들
  • 뉴스

2025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

대전시 주최,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 대전시사회서비스원 공동주관
김현채 신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 8대 공약 밝혀

  • 승인 2025-02-15 01:46
  • 수정 2025-02-16 10:1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12)
2025 대전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가 14일 오전 11시 The BMK컨벤션 5층 하모니볼룸홀에서 열렸다.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주최하고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이 공동주관한 이날 '2025 대전 사회복지계 신년교례회' 는 이장우 시장, 조원휘 의장, 곽영수 전 회장, 장창수 전 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3 (5)
이날 개회식과 신년축하 떡 절단식,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전지역 사회복지계의 힘찬 도약과 복지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2 (11)
이장우 대전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의 처우부터 일류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처우 개선에서 소외되었던 복지단체와 센터를 포함한 기본급 체계 개선, 종합검진비 신설, 정액급식비 대상 확대 등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명절 수당 확대 등 올해 사회복지 처우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또 사회복지회관 독립청사 건립과 관련, 2027년까지 완공할 계획을 밝히고 “대전 사회복지계의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50214_104737
김현채 신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이 12일 제15대 회장에 선출된 후 이날 첫 공식행사를 치렀다.
12일 선거에서 제15대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선출된 김현채 회장은 이날 첫 공식행사를 치르는 자리에서 “명실상부한 민간사회복지기관 중심체, 혁신적으로 일하는 협의회를 만들기 위한 8대 공약으로 발표한 시설장들의 직책보조비 도입, 사회공헌사업 개발과 투명한 배분을 위해 배분분과위원회 설치, 시지원조례 개정, 구 조례 제정을 통한 구 사회복지협의회 설립, 신규시설, 기관 위탁사업, 신규사업 개발, 직능별 정책개발과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 사무처 기능 재정비, 시설장 정년 연장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신년교례회에는 총 300여 명의 대전지역 사회복지인들이 참여해 화합과 힐링을 위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2.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