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 제52회 학위 수여식

  • 전국
  • 부산/영남

경북전문대학교 제52회 학위 수여식

올해 졸업생 936명 포함 총 5만 3000여 명 배출

  • 승인 2025-02-16 10:38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사진]WCC경북전문대학교 - 제52회 학위수여식 거행
(제공=경북전문대)
경북 영주시 소재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본교 대강당에서 제52회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최재혁 총장, 조재성 이사, 김순희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졸업생 가족 및 재학생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최재혁 총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로 나아가게 되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아질 것이다.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끊임없이 성찰하며 인성을 정진하는데 꾸준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52년의 전통을 이어온 경북전문대학교는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간호학과 학사과정 180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53명, 전문학사과정 인문사회계열 232명, 자연과학계열 163명, 공학계열 151명, 산업체 위탁과정 57명에게 학위를 수여하여, 총 936명의 학사 및 전문학사를 배출했으며 올해 졸업생 936명을 포함해 총 5만 3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졸업 시상식에서는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졸업생들에게 상장과 부상품이 수여됐다.

조설규(철도건설공학과) 외 2명이 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자주상에는 김하늘(군사학과), 진리상에는 배기현(소방안전관리과) 외 25명, 봉사상에는 서미루(치위생과) 외 27명, 학군단 우수 졸업생에는 예서영(군사학과) 외 3명, 총동창회장상에는 김제선(사회복지학과) 외 1명이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사회에서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석림동 아파트 화재로 주민 70여 명 대피, 재산피해 2,449만 원
  2. '국가기관 집중' 세종,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촉각
  3. 서산 고구마 '호풍미' 본격 수확, 해미읍성축제에서 950만 원 판매 성과
  4. 트램 공사로 평균통행속도 16.4% 감소... 대책 강구키로
  5. 대전샛 정상가동 '눈앞'…활용 조례 제정 시급
  1. 학교급식 음식물쓰레기 처리비 천차만별…충청권도 격차
  2. 충남대 총동창회, 대학 통합 재추진 촉구… 김정겸 총장에 건의서 전달
  3. 중국으로 반도체 핵심기술 빼돌린 일당 덜미
  4. 대전 중등 교원 500명 한자리에…수업 혁신 방향 모색
  5.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헤드라인 뉴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 통합돌봄 예산 77% 확대… 충청권 돌봄 격차 해소 나선다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제2차 국민토론회-충청에서 돌봄을 묻다'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별 돌봄 현안과 정..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노동청과 천안·서산지청, 중대재해 33건 조사 외면?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천안·서산지방청이 산업재해로 인정된 중대재해 33건에 대해 재해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해 발생 상황 파악 등 후속 조치를 해야 하는 유족보상과 장의비 접수 사건도 100건이나 빠뜨렸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고용노동부 지방노동청별 현황을 분석해 15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재해 요양 급여 승인 사건 중 대전청 15건, 천안지청 13건, 서산지청 5건 등 모두 33건의 재해 발생 상황 파악과 재해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산재 요양 급여 승인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