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2분께 서천 화양면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건물 3동(319㎡)이 모두 불에 타고, 새끼돼지 1100마리가 폐사해 소방 추산 2억9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내포=김성현 기자 larczard@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21분전
㈜신호인더스트리,송기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아시아 최고 필름·시트 전문기업 도약"27분전
예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협력 강화29분전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40분전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40분전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