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김준기문화재단, 베트남 푸토성서 안전교육…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 정치/행정
  • 대전

DB김준기문화재단, 베트남 푸토성서 안전교육…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DB드림리더 한국, 베트남 학생들이 참여
소방물품 전달, 교통안전, 화재 예방 등 교육

  • 승인 2025-02-17 09:0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1233
[출처=DB김준기문화재단]
DB김준기문화재단이 10~13일 베트남 푸토성 비엣찌시 농짱중학교에 소방 물품 전달과 함께 교통안전, 화재 예방, 응급처치, 재난 대응 등 실생활에 필수적인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DB드림리더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국과 베트남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깊다. DB김준기문화재단은 DB드림리더 베트남 장학생을 모집·선발해 하노이, 호치민 지역 교육기관에서 안전교육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DB드림리더 장학생들은 각 교육 주제별로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교통안전 교육에서 오토바이 이용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화재 예방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시연했다.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진행됐다. 재난 대응 교육에서는 자연재해 발생 시 비상 가방 꾸리기 등 대처법을 공유하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12334
[출처=DB김준기문화재단]
이번 활동을 통해 DB김준기문화재단은 베트남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사회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다.

DB김준기문화재단 관계자는 "DB드림리더 장학생들이 베트남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5.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1. "자살시도 부상자 진료체계 마련 시급"…타지역 이송 10배 늘고 내원환자 급감
  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3. [건강]수술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요추수술증후군 의심해봐야
  4. 6월부터 온열질환 '위험'…5월 이른 더위에 충청서 16명 병원행
  5.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헤드라인 뉴스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