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관·학 기업-청년 취업 간극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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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관·학 기업-청년 취업 간극 줄인다

고용시장 불확실성 속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모색… 간담회 개최

  • 승인 2025-02-18 16:51
  • 신문게재 2025-02-19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3. 대전시 민관학 기업-청년 취업 간극 좁힌다-사진1
대전시는 18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교, 경제단체 등 관계자 등 24여 명이 참석한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18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교, 경제단체 등 관계자 등 24여 명이 참석한 일자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부진과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통계 지표보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 등 고용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의 구인 현황과 대학생 취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과 구직자의 역량 간 차이 분석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기업과 구직자 간 효율적 매칭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역 경제활력의 원천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있다"면서, "기업과 구직자 간의 일자리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학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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