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새마을금고 제49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 전국
  • 서산시

서산새마을금고 제49차 정기총회 성황리에 개최

서산인재육성재단에 1500만원,서성장학재단에 300만원 장학금 기탁
금고 발전 기여한 회원 및 직원에 김호종 이사장 감사패, 표창장 수여

  • 승인 2025-02-20 07:47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clip20250219200440
서산새마을금고는 18일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산인재육성재단에 1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호종)는 2월 18일 금고 3층 대회의실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임원 및 대의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본 금고 임원 및 대의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금고 발전에 기여한 회원 및 직원에게 김호종 이사장이 감사패와 표창장을 각각 전달했다

또한 서산 지역의 유능한 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는 서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강춘식)에 1500만 원, 서성장학재단(이사장 유장곤)에 300만 원의 장학금이 각각 전달됐다.



김호종 서산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서산인재육성재단과 서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이 전달된 만큼, 안정적인 재정 관리로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전달에 더욱 힘써 지역과 국가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유능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35,342명의 회원과 6,308억의 자산을 이루었으며, 그동안 금고에 보내준 회원들의 사랑과 믿음에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올해에도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며 정직하게 금고를 운영하여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춘식 서산장학재단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많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서산새마을금고 김호종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조합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을 잘 전달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새마을금고는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안, 2025년도 예산 계획안 등 부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국시니어모델협회와 함께 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봉사'
  2. 대전사랑메세나.창의력오감센터, 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3. 대전농협, 복지시설 4곳에 샤인머스캣 750박스 기부
  4. 대전시새마을회, 2026년도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
  5. 송강사회복지관, 한국수력원자력(주) 중앙연구원과 함께 따뜻한 설맞이 나눔
  1.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1분관 신대노인복지관, 설 명절 맞이 떡국 떡 나눔행사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한국전력공사 대전전력지사, 예담추어정 본점에서 후원품 전달
  3. 설맞이 식료품 키트 나눔행사
  4.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정기총회 갖고 새해 주요 사업과제 보고
  5. 대전신세계, 26일까지 캐릭터 멀티 팝업스토어 6층서 연다

헤드라인 뉴스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특집] 성심당은 시작일 뿐…'빵의 도시 대전' 완벽 가이드

설 연휴를 맞아 외지에 있는 가족들이 대전으로 온다. 가족들에게 "대전은 성심당 말고 뭐 있어?"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대전 시민으로서의 자존심에 작은 생채기가 나곤 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다를 것이다. '노잼(No재미) 도시'라는 억울한 프레임을 보란 듯이 깨부수고, 빵과 디저트에 진심인 대전의 진짜 저력을 그들에게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대전이 성심당이고 성심당이 대전이다 나의 첫 번째 전략은 '기승전 성심당'이라는 공식을 넘어서는 것이다. 물론 대전의 상징인 성심당 본점은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대전역에 내리는 가..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그땐 그랬지] 1990년 설연휴 대전 시민의 안방 모습은?… TV 앞에서 오순도순

1990년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어진 설 연휴, 대전의 안방은 TV가 뿜어내는 화려한 영상과 소리로 가득 찼다. 당시 본보(중도일보) 지면을 장식한 빼곡한 'TV 프로그램' 안내도는 귀성길의 고단함을 잊게 해줄 유일한 낙이자, 흩어졌던 가족을 하나로 묶어주는 강력한 매개체였다. ▲ 지상파 3사의 자존심 대결, '설 특집 드라마' 당시 편성표의 꽃은 단연 '설 특집 드라마'였다. KBS와 MBC로 대표되는 지상파 방송사들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가족극을 전면에 배치했다. 특히 1월 26일 방영된 KBS의 '바람소리'와..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 국회 행안위 의결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 근거를 담은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 정부와 여당이 '2월 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전에 나서면서, 오는 6·3 지방선거를 통합 체제로 치를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국회 행안위는 12일 밤 10시 10분 전체회의를 열고 자정 직전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남·광주,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을 의결했다. 각 특별법에는 새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이에 따른 국가 재정지원과 교육자치 특례 등을 담았다. 행정통합의 특례 근거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도 함..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