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6년 본예산 반영 주민의견 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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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6년 본예산 반영 주민의견 사업 접수

  • 승인 2025-03-05 14:51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5. 용인특례시 주민의견사업 접수 안내 포스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6년 본예산 반영을 위해 3월부터 6월까지 주민 의견 사업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25년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계획'은 시민이 제안한 공공사업, 지역 내 불편사항 개선 의견 등은 심사 과정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시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 페이지), 이메일, 팩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3월부터 6월까지 접수된 주민제안사업은 하반기 분과위원회와 총회를 거쳐 온라인 투표에서 최종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절차를 통해 결정된 사업은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의회 의결 후 12월 최종 확정되며, 예산 반영 결과는 다음연도 1월 용인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주민 참여 예산제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올해부터 예산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18일 오후 2시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제1회 예산학교가 열린다.

한편 올해 주민 참여 예산제 운영계획을 개선해 ▲주민의견사업 집중접수 기간 운영 ▲주민의견사업 분과위원회 현장답사 추진 ▲예산학교 운영 확대 ▲예산반영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총회 개최 일정 단축 등 주민참여 범위를 확대 강화했다.
용인=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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