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7일(음력 2월 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7일(음력 2월 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3-06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3월 7일(음력 2월 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고생 끝에 낙이 옴을 알아라. 현재는 순탄한 행로에 놓여 있을지라도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가시밭길을 걷는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7 ` 8 ` 10월생 어제 일은 잊고 오늘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주위에서 도움에 손길 닿을 듯.



▶ 소띠



실천 없는 생각은 아무리 좋아도 시간만 낭비되는 역효과만 있음을 알라. 추진할 일을 과감히 도전해 봄으로 뿌린 만큼 거둘 수 있는 좋은 시기다. 개 ` 양 ` 말띠와 친목을 다질 때 대인관계의 안목을 넓혀줄 듯. 자신감으로 상대를 대하라.



▶범띠

매사에 경거망동한 행동은 주위 친지에게 뜻하지 않는 손해를 줄 듯. 가족 간의 대화로 분위기를 새롭게 하여 화합할 때 사업 또한 길하다. 1 ` 4 ` 6월생 분홍색으로 단장하라 애정을 부르는 색. 좋은 생각이 좋은 일을 만든다.



▶토끼띠

믿음을 갖는 일의 진행은 더 큰 자부심으로 밀고 나가면 큰 성과 있을 듯. 서쪽 사람에게 협조를 요한다면 많은 조언을 주면서 금전 또한 원활함. ㅅ ` ㅊ ` ㅇ성씨 억압으로 상대를 제압하려말고 신뢰감을 줄 때 따르는 자 많을 듯.



▶용띠

끝없이 찾는 자에게 길이 열릴 듯. 사소한 일에 짜증내지 말고 웃음있는 분위기도 본인이 만드는 일이니 새롭게 연출하여 자녀에게 사랑을 베풀라. ㄱ ` ㅅ ` ㅇ성씨 마음의 문을 열고 애정에 민감성을 보이기보다는 자유롭게 대할 때 사랑을 차지 할 수 있다.



▶뱀띠

무소식이 희소식임을 알라. 갈림의 인내를 배울 때 동 ` 남간에서 도움 줄 듯. 투자하는 종목의 기대는 오늘보다 내일이 나정되나 금전에 손실이 따르니 투기는 금물. 3 ` 5 ` 9월생 사랑의 화함 정신이 필요한 날. 양보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 말띠

작은 일이던 큰일이던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마라.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가짐이야 말로 막힘없는 하루로 지속될 때 작은 일이 큰 일로 발전되지 않는다. 양보하는 미덕이야 말로 큰 그릇이 되기 위한 길임을 알라. 1 ` 4 ` 9월생 애정에는 짝사랑 하는 격.



▶양띠

현재 추진하는 일 금전으로 심적 고통이 크나 참고 인내하며 과감히 추진할 때 뿌린만큼 거둘 수. 괜한 일에 신경쓰다 주관적인 자세가 흔들림 없도록 하라 상대를 믿는 만큼 한길만 생각하고 자신의 정신을 바로 갖고 바로 서라.



▶원숭이띠

현재 위치를 뒤돌아보고 새 사업의 구상에 대한 조언을 친구나 자문을 들으면 소득이 있을 운. 소 ` 개 ` 돼지띠와 협혁을 이루면 더욱더 힘이 되어 줄 듯. ㅅ ` ㅈ ` ㅊ성씨 늦은시간 운전은 삼가라. 피로가 겹치니 휴식이 요구된다.



▶ 닭띠

사업에 승산을 두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나 가정에 화목이야 말로 모든 것을 단단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울타리임을 알아야 할 때. 가족과 함께 단단한 시간을 갖고 대화하라. 자녀의 탈선도 막을 수 있는 길이다.



▶ 개띠

꾸준히 해온 일의 성과를 포기하지 않고 진행할 때 기쁜소식 이어지나 서쪽사람 말 귀담아 듣지 말고 한길만 향하라. 한 우물만으로 성공을 절면 금전 이득이 엿보인다. 10 ` 11 ` 12월생 푸른색은 삼가고 검은색을 입어라. 힘과 용기를 나타냄.



▶돼지띠

과거의 일로 연연하는 생각은 자신을 소심하게 만드니 희망을 갖고 출발하라. 새로운 만남과 과감한 시도로 몇 갑절의 좋은 기분이 되겠으나 곤란한 문제는 조급히 해결 하려다 손실이 따를 듯. 보라색 옷은 진전없는 애정문제 해결.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신을 노리고 있습니다”…대전 서부경찰서 멈춤봉투 눈길
  2.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3. 대전·충북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총량 축소? 환자들 어디로
  4. 충남도, 국비 12조 확보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힘 모은다
  5. 경영책임자 실형 선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 상소…"형식적 위험요인 평가 등 주의해야"
  1. 충남도의회, 학교 체육시설 개방 기반 마련… 활성화 '청신호'
  2.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3.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
  4.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5. 충남권 역대급 더운 여름…대전·서산 가장 이른 열대야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충청권 4년제 대학생 2만 명 학교 떠나… 대전 사립대 이탈 심각

전국 4년제 대학 중도탈락자 수가 역대 최대인 10만 명에 달했던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하고 충청권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학교를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대전권에선 목원대와 배재대, 대전대 등 4년제 사립대학생 이탈률이 가장 높아 지역 대학 경쟁력에서도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교육부 '대학알리미' 분석에 따르면, 2024년 전국 4년제 대학 223곳(일반대, 교대, 산업대 기준, 폐교는 제외)의 중도탈락자 수는 10만 817명이다. 이는 집계를 시작한 2007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인데, 전년인 2023년(10..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꿈돌이 컵라면 5일 출시... 도시캐릭터 마케팅 '탄력'

출시 3개월여 만에 80만 개가 팔린 꿈돌이 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꿈돌이 컵라면'이 5일 출시된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컵라면'은 매콤한 스프로 반응이 좋았던 쇠고기맛으로 우선 출시되며 가격은 개당 1900원이다. 제품은 대전역 3층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등 주요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 내 꿈돌이하우스 2호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 ▲신제품 시식 ▲꿈돌이 포토존 ▲이벤트 참여..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서산 A 중학교 남 교사, '학생 성추행·성희롱' 의혹, 경찰 조사 중

충남 서산의 한 중학교에서 남성 교사 A씨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개월간 성추행과 성희롱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일부 피해 학생 학부모들은 올해 학기 초부터 해당 교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복된 부적절한 언행과 과도한 신체접촉을 주장하며, 학교에 즉각적인 교사 분리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학교 측은 사건이 접수 된 후, A씨를 학생들과 분리 조치하고, 자체 조사 및 3일 이사회를 개최해 직위해제하고 학생들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이어 학교장 명의의 사과문을 누리집에 게시했다. 학교 측은 "서산교육지원청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 동구 원도심에 둥지 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대전 병입 수돗물 싣고 강릉으로 떠납니다’

  •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푸른 하늘, 함께 만들어가요’

  •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 늦더위를 쫓는 다양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