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자원봉사 인력 운영 첫발

  • 정치/행정
  • 세종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자원봉사 인력 운영 첫발

3월 12일 자원봉사 전문위원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논의
강창희 위원장, 대회 운영 계획안 발표
효율적 교육 콘텐츠 개발 위한 심도 있는 논의
이창섭 부위원장, 자문과 격려 당부

  • 승인 2025-03-12 17:07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3 (3)
이날 전문위원회 개최 이후 참가자들이 위촉장을 받아들고 있다. 사진=조직위 제공.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가 성공적인 자원봉사 인력 운영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조직위원회는 3월 12일 '제1회 자원봉사 전문위원회'를 개최해 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의 자원봉사 전문가와 학계 교수, 광역자원봉사센터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요와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한 자원봉사 인력 양성 계획안을 보고하고, 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용역 착수보고에선 효율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구체적인 교육 과정 및 구성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전문위원의 자문을 통해 대회 자원봉사 운영과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창섭 부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위원들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낌없는 자문과 격려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메가 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안전공업 참사 대표 사죄! 참사 원인에 묵묵부답 '왜 불 안끄셨어요'
  2. 안전공업 화재 참사 대표 유족에 공식 사과…막말 논란은 침묵
  3. 대전성모병원, 4월 1일 어깨관절 치료와 재활 건강강좌
  4.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5. [대입+] 3월 학평이 보여준 수능 변수… 선택과목 격차와 사탐런 주목
  1. 대전경찰청,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안전사고 대비 나서
  2. [재산공개] 충청권 국립대 총장·병원장, 교육감 재산 증가
  3. [대학가 소식] 서해랑길 1640㎞ 걸으며 기록한 사회복지 현장
  4.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5.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4월 1일부터 '여성통합종양병동' 개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