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5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 정치/행정
  • 세종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2025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2025년 상반기, 473명에게 2억 8000만 원 장학금 지원
우수 인재부터 학교밖청소년까지 다양한 대상 선정
작년 1212명에게 7억 6000만 원 장학금 지급
남궁 영 원장, "학생들의 큰 도전 지원할 것"

  • 승인 2025-03-12 17:1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2025년 상반기 장학생 모집 포스터
장학생 모집 개요. 사진=진흥원 제공.
세종특별자치시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025년도 상반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장학금은 총 2억 8000만 원 규모로, 세종특별자치시의 초, 중, 고, 대학생 473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진흥원은 지역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장학금을 마련했다. 모집 분야는 ▲우수인재(성적우수) ▲특기적성 ▲모범(저소득층 지원) ▲공익발전기여 ▲학자금 원금 상환 지원 ▲장애인 특기 적성 ▲학교밖 청소년 지원 등 총 10개다. 자세한 선발 기준과 신청 방법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년에는 1212명의 학생에게 약 7억 6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남궁 영 원장은 "장학 지원으로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장학금 모집은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과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진흥원의 지속적인 지원은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란 기대를 모은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1.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농림축산식품부, '국민 삶 바꾸는 농정' 실현… 하반기 업무 초점은

헤드라인 뉴스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홈 첫 승 또 무산된 대전, 끓어오르는 팬심에 ‘황선홍 퇴진’ 요구 빗발(영상포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독한 '홈 무승'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울산 HD와의 홈경기에서 대전은 승리를 목전에 두고도 2-2 무승부를 거두며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이날 대전은 전반 하창래와 서진수의 연속골로 2-0 리드를 잡으며 홈 첫 승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전반전 대전의 경기력은 올 시즌 홈 경기 중 단연 최고였다.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려한 패스 전개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울산을 상대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모습이었다. 상대가 하프라인..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피해구제 사각지대 놓인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마트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마트 이용객이 줄다 보니 저희 같은 입점업체에도 손님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이제는 차라리 청산절차가 조속히 진행돼 손실을 조금이라도 줄였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지난 15일 홈플러스 유성점에서 기자와 만난 한 입점업체 대표의 하소연이다. 이 업체의 매출은 입점 초기와 비교해 80~90%가량 감소했다. 이전부터 영업 상황이 좋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매출 감소세가 더욱 가팔라졌다. 마트에서 판매하..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 인상에 대출 수요자 한탄... 높은 금리·낮은 한도에 '한숨'

기준금리가 3년 6개월 만에 인상되면서 가계대출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한탄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를 넘어선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8%대 진입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차주들은 이자 부담에 막막함을 토로한다. 여기에 은행권이 대출 조이기에 들어가며 한도가 남은 영업점을 찾아 나서는 등 돈 빌리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16일 기준 KB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77~7.4..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