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신활력 아카데미 6기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 전국
  • 부산/영남

김해시, 신활력 아카데미 6기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 승인 2025-03-13 11: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13(김해시 신활력 아 홍보)1
신활력 아카데미 6기 기초과정 참가자 모집 홍보물./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김해를 조성하기 위해 '김해시 신활력 아카데미 6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농촌과 도시 간 사회적 관계망을 확충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중 신활력 아카데미는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핵심 인적자원인 액션그룹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카데미는 기초과정, 심화과정, 리더·활동가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비는 전액 무료이다. 전 과정을 70% 이상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중 '주민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당 사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31일까지 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 사무국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카데미 기초과정은 4월 8일, 오리엔테이션 및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법인(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세무회계 관리,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및 과제 발표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김해시 신활력 아카데미를 통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핵심 인적자원인 액션그룹을 발굴해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며 번영하는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7월 본격 장마 예상…올해 평년보다 강수량 많아 '주의'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대형 참사 잇따른 대전서 '119 정밀위치추적' 전국최초 실증 나선다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 RISE 평가 결과 대학들 이의제기… 등급조정 가능할까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건양대병원 '의료 데이터 스페이스 실증사업' 본격 착수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한 명도 놓치지 않는다” 비래초 아하교실… 기초학력 전문교원이 만드는 변화
  5.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헤드라인 뉴스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6·25 76주년] 참전유공자 ‘마지막 예우’ 지역별 제각각

"올해 6·25 참전유공자 서른다섯 분이 별세하셨어요." 매년 참전 영웅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는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24일 "시간이 지나며 한 분 한 분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는 만큼 마지막까지 이분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달까지 대전에서 6·25 전쟁, 월남전 참전 유공자를 포함한 참전용사 및 무공수훈자 125명, 지난해에는 226명이 별세했다. 무공수훈자회 대전지부는 정부 지원을 받아 매년 '장례 의전 선양 행사'를 치르고 있다. 빈소를 찾아 태극기와 대통령 근조기를 비치하고 관포 의식을 통해 경..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李 "국가 위한 특별한 희생·헌신에 특별한 보상·예우 뒤따라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과 헌신에는 그에 상응한 특별한 보상과 마땅한 예우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확고한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서다. 이 대통령은 "정규군은 물론 학생들은 펜 대신 총을 든 학도병이 됐고 총 한 번 쏴본 적 없는 평범한 이들도 나라와 내 가족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빗발치는 총탄 속으로 뛰어들었다"며 "지금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조국의 명운이 백척간두에 섰을 때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가며..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 대전에 모인다… 'MSI 2026' 카운트다운 시작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디지털 축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6(이하 MSI 2026)'이 이틀앞으로 다가왔다.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게임 이벤트를 넘어, 대전이 세계적인 e스포츠 허브로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5년 첫발을 뗀 MSI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종목에서 하반기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함께 양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대회다. 2026년 LoL 이스포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문창동 화재피해 복구 돕는 손길

  •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월드컵 응원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