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5월 개소 준비

  • 전국
  • 아산시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5월 개소 준비

힐링플랜트 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운영 협약 체결

  • 승인 2025-03-13 10:07
  • 수정 2025-03-13 13:18
  • 신문게재 2025-03-14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5월 개소 준비
아산시가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를 준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힐링플랜트 사회적협동조합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힐링플랜트 사회적협동조합은 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담당하며, 배방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을 대상으로 급식, 간식, 놀이·학습지도, 특성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시설로 맞벌이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이용은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될 예정이다.

현상용 힐링플랜트 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도시농업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아동들이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숙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그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초등학생들이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받고, 맞벌이 가구의 양육 부담을 줄여 아이 키우기 좋은 아산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배방읍 세교리 e편한세상 탕정 퍼스트드림 아파트 내 마련되며, 오는 5월 개소를 앞두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이효식 전 대전시 주택정책과장 임명
  2. 아산시의회, 하반기 의정연수 성료
  3.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4. 아산축협, 양계농가에 Ai 면역증강제 지원
  5. 아산시, 숙박업소 30곳에 위생물품 지원
  1.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2. 아산시, 2027년도 국비 확보 '총력'
  3. 아산시, 체납자 맞춤형 징수 본격화
  4. 배관중 천안시의원, 안서동 금호어울림아파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서
  5. 상명대 학생들, 서점서 '리타 길들이기' 낭독 공연

헤드라인 뉴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상교)는 지난 3일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원회에서 제8차 위원회를 열고, 과거 2기 진실화해위원회 당시 '조사중지' 결정에 머물렀던 '충청지역 미군에 의한 민간인 희생사건'에 대해 한국전쟁 전후 미군에 의해 발생한 민간인 희생사건으로 공식 인정하고 29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2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규명되지 못하고 조사중지 상태로 남아있던 억울한 희생의 진상을 3기 위원회가 재조사해 진실규명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실규명 결정이란 법에 따라 신청 사건 조사..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대전 유성구의 '제17회 유성국화축제'가 형형색색의 국화로 물든 도심 속 정원과 특별한 사연을 담은 조형물로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17일부터 11월 8일까지 유림공원과 유성천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당초 11월 1일까지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됐다. 특히 모든 국화조형물은 미술이나 조형을 전문적으로 배운 경험이 없는 유성구 직원들이 도면 없이 직접 제작하고 관리하는 작품이다. 이런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실제 한 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