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 주민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 전국
  • 수도권

파주시, 지역 주민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 승인 2025-03-13 15:4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6. 파주시, 지역 주민과의 소통 위해 환경기초시설 견학 (2)
파주시, 지역 주민과 환경기초시설 견학
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부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혐오시설로만 인식되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악취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처리됐던 가축분뇨, 음식물,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로서 해외에서도 유기성 폐자원 처리 우수사례로 소개하는 등 타 지자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파주읍, 월롱면 등 사업부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22명이 참여해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과 악취 방지시설 등을 둘러보고,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과 파주시의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파주환경순환센터가 더 이상 혐오시설이 아닌 주민들이 찾고 싶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단체 및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은 30년이 넘은 기존 노후 시설을 철거하고 1일 처리용량 160톤 규모의 바이오가스화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말 준공되면 가축분뇨와 음식물류폐기물을 통합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파주=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경찰청, 청내 159대 주차타워 완공 후 운영시작
  2. 용역노동자 시절보다 월급 줄어드나… ADD 시설관리노동자들 무슨 일
  3. [중도초대석] 양은주 충남유아교육원장 "유아-교사-보호자 행복으로 이어지는 교육 실현할 것"
  4. 충남교육청 문해교육 프로그램 통해 189명 학력 취득… 96세 최고령 이수자 '눈길'
  5. [영상]이 나라에 호남만 있습니까? 민주당 통합 특별시 법안에 단단히 뿔난 이장우 대전시장
  1.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5명 서류 접수
  2. 관저종합사회복지관, 고립·위기 1인가구 지원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수행기관 공동 협약 체결
  3. 대전·충남 통합 추진에 지역대 지원 정책 방향도 오리무중
  4. 대전YWCA상담소, 2025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285회 운영
  5. 국힘 시도지사, 이재명 대통령·민주당 추진 행정통합 집중 성토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앞두고 각 단지 '긴장감 고조'

대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 기한이 두 달도 채 남지 않으면서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 단지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각 단지는 평가 항목의 핵심인 주민 동의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며 선도지구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 포함)지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공모가 다음 달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4~5월 중 평가와 심사를 한 뒤,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6월에 선도지구를 발표할..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충남 통합정국 충청홀대론 급부상

대전 충남 통합 정국에서 한국 정치 고질병이자 극복 과제인 '충청홀대론'이 재차 고개를 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충남 통합법안이 자치분권을 위한 권한과 재정 이양은 고사하고,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강력한 트리거로 작용했다. 충청홀대론은 대전 충남 통합을 위한 국회 논의과정이나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3일 지역 정치권과 대전시.충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충남대전 통합특별시법'에는 당초 시·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봄이 왔어요’ ‘봄이 왔어요’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

  •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 밝히는 이장우 대전시장

  •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 준비 ‘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