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보성의료기 업무협약

  • 사람들
  • 뉴스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보성의료기 업무협약

의료 보조기기 후원 전달식

  • 승인 2025-03-13 15:1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업무협약식 사진1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강영규, 이하 대전장복)과 보성의료기(대표 이기수)는 13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 활성화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해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 간의 상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보성의료기는 이날 협약에 따라 수동휠체어 7대(175만 원 상당)를 대전장복에 후원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저소득 장애인·노인, 사례관리 대상자의 보조 기기 등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 서비스 대상자가 장애인으로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게 된다.

업무협약식 사진2 (1)
보성의료기 이기수 대표는 "지역사회 내 소외되고 있는 장애인과 여러 가지 사유들로 의료 보조기기가 필요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의료 보조 기기를 지원해 드리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복지 활성화를 위한 한걸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대전장복 강영규 관장은 "의료 보조 기기 후원을 통해 따뜻하고 뜻깊은 동행에 함께해 주신 보성의료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전장복은 지역 내 장애인들과 주민들에게 폭넓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유천동에 위치한 보성의료기는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다양한 의료기 지원 혜택을 위한 정책정보를 제공하는 등 의료 취약계층의 복지 활성화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허태정-이장우 도시철도 서로 다른 청사진 표심 '촉각'
  2. 출마제한·내란잔당·낙하산… 충남 국회의원 보궐선거 혼전
  3. 원성수 전 총장, 세종교육감 6인 구도서 빠지나
  4. 대전 죽동중 신설 요구 잇달아… 교육감 후보들 "학교 설립 긍정"
  5. [신간] "고독사는 과연 비극일까"…'슈카쓰' 담은 소설 '행복한 고독사' 출간
  1. 일반인도 AI 전문 인재로…정부 인공지능 인재 육성책 지역에도 확산
  2. '7천피도 넘겼다' 새 역사 쓴 코스피… 코스닥, 지역 상장사는 소외
  3. 청주 산모 비극, 대전이라면 달랐을까… 응급실 이송사업 전국확대 관심↑
  4. '이장우 vs 허태정' 리턴매치… 대전시장 주도권 다툼 본격화
  5. 대전 유성 관평동 중식 배달 1위 매출 상권... 30·40대 지갑 가장 많이 열렸다

헤드라인 뉴스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이제 국회의 시간… 시민사회 "행정수도법 조속 처리하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를 하루 앞두고, 세종지역 시민사회단체 등이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0년간 이어온 연구와 검토라는 변명의 시간을 종식하고, 행정수도특별법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수도 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권의 특별법 당론 채택을 강하게 요구했다. 42개 세종·전국 시민사회단체(이하 시민단체)는 6일 오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 조속한 입법을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날 회견에는 지방분권 전국회의 11개 지역단체와 한..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실종문자가 계속 와요"… 실종신고 증가에 생활치안 문제 없나

대전에서 아동·청소년과 치매환자,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의 실종 신고가 늘면서 생활치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종 신고는 접수 직후 수색과 동선 확인 등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반복되는 신고가 경찰의 생활치안 역량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노동절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 대전지역 실종 신고는 18세 이하 8건, 치매환자 4건, 지적·자폐성·정신장애인 5건 등 모두 17건으로 집계됐다. 닷새 동안 하루 평균 3.4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

  •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시민 눈높이 설치 불법 현수막 ‘위험천만’

  •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 ‘과학과 나무랑 놀자’…유성 어린이 한마당 행사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