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환 경기도의원, 도대표단 이끌고 ‘제9회 부온마투옷 커피축제’ 참석

  • 전국
  • 수도권

오준환 경기도의원, 도대표단 이끌고 ‘제9회 부온마투옷 커피축제’ 참석

  • 승인 2025-03-13 17:2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DSC04771
오준환 경기도의원은 베트남 닥락성에서 개최한 '제9회 부온마투옷 커피축제 방문 워크샵'을 실시했다.

오준환 경기도의원이 회장을 역임했던 고양시 관광협의회가 지난 2023년 8월, 베트남 닥락성(문화체육관광부)을 직접 방문해 양해각서(MOU)를 합의한 후 양측은 부온마투옷(Buon Ma Thuot) 커피 축제와 고양국제꽃박람회, 두 지역의 독특한 관광상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번 '제9회 부온마투옷 커피축제'는 오준환 경기도의원이 경기도 대표사절단을 고양시관광협의회 회원들로 구성하여 20명이 참여하여 3월 7일부터 12일(4박 6일)까지 진행되었다.

하노이 방문을 시작으로 경기도 대표 사절단은 하노이의 일상과 역사를 알 수 있는 지프투어 관광을 시작으로 프랑스식민지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호아루 수용소 박물관 관람을 진행하고 닥락성으로 이동하였다.

1741594126051
닥락성 여성기업협회 회원과 경기도 대표사절단
9일 세계 커피 박물관과 Trung Nguyen 커피 마을을 방문하고 닥락성 여성기업협회 회원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이날 경기도 대표사절단들은 닥락성 여성기업협회 회원들에게 '2025년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초대하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10일에는 마카다미아 공장을 견학하고 '제9회 부온마투옷 커피축제' 거리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무옹탄 호텔에서 열린 지방인민위원회 리셉션에 참석하고 멋진 커피 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했다.

오준환 경기도의원은 "이번 부온마투옷 커피축제에 참여하는 동안 고양국제꽃박람회와 닥락성의 커피축제가 함께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꽃과 커피의 도시' 고양시를 꿈꾸게 되었다." 며 "앞으로 닥락성과 경기도 고양시의 관광 발전과 문화 교류 증진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닥락성은 대한민국 행정구분상 광역자치단체(시·도)에 해당하는 규모로, 닥락성에 소속된 부온마투옷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주요 커피원두 생산지로 꼽히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5.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1.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2.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4. 충청권 의대 7곳 신입생 10명 중 7명 ‘지역선발’… 대전도 69.7%
  5.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 역대최고… 기타대출 증가액 600억원 달해

대전지역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로 올라선 상황에서 신용대출 등을 포함한 기타대출 증가액이 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가 급등했던 5월 기타대출이 평소보다 많이 실행된 것인데, 최근 증시가 바닥을 향하고 있어 연체율이 더욱 높아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5월 기준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은 0.51%로, 4월(0.50%)보다 0.01%포인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전 가계대출 연체율이 0.51%까지 증가한 건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9년 12월..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충남 당진시에 파견된 충남도청 소속 공무원이 지방보조금 12억 5000여 만 원에 달하는 농가 보조금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충남도는 해당 사건에 대한 즉각적인 사실관계 조사와 엄정 조치에 나서겠단 방침이다. 특히 지방보조금 집행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과 정부 시스템 개선 건의 등 재발 방지 대책에 대한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충남도와 당진시 등에 따르면 올해 1월 충남도에서 당진시로 파견된 30대 공무원 A씨는 지방비 보조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악용해 5개월여 동안 농가에 지급되어야 할 보조금을 자신의 계좌로 입금받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