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강동대·극동대 연계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전국
  • 충북

음성군, 강동대·극동대 연계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지역 주민·기업체 재직자 대상 10개 강좌 무료 교육 진행

  • 승인 2025-03-16 09:18
  • 수정 2025-03-16 14:26
  • 신문게재 2025-03-17 17면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_안내문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안내문.
음성군이 지역 주민과 관내 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뉴라이프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동대학교와 극동대학교의 현직 교수진이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며, 4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1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두 대학과 연계해 총 10개 강좌를 개설한다.

강동대는 제과기능사(월·화), 라이스베이커리(수), 떡제조기능사(목), 커피바리스타 2급(수) 등 4개 강좌를 야간반(오후 7~10시)으로 운영한다.

또 극동대는 일식조리기능사(월), 양식조리기능사(수), 한식조리기능사(목), 라인댄스지도자(목), 스포츠지도자(화), 생활법률전문가(수) 등 6개 강좌를 야간반(오후 6시 30분~9시 30분)으로 제공한다.

특히 2025년에는 라인댄스지도자, 스포츠지도자, 생활법률전문가 과정이 새롭게 신설돼 주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군민의 접근성을 고려해 라인댄스지도자, 생활법률전문가, 한식조리사기능사 과정은 금빛평생학습관(금왕읍)에서, 스포츠지도자 과정은 설성평생학습관(음성읍)에서 분산 운영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강동대 평생교육원(043-879-1790) 또는 극동대 평생교육원(043-880-3187)으로 전화 접수 후 증빙서류(신분증 사본, 주민등록등본 사본, 재직증명서 중 택일)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개강은 4월 2일부터 프로그램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의 일정과 재료비 등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과 해당 학교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역 내 2개 대학과 연계해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배움으로 군민 모두가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뉴라이프 아카데미 과정에는 256명이 참여해 203명이 수료했으며, 이는 취·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취임 100일 맞은 허태정 대전시장 "국가반도체연구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총력"
  2. 대전샛 발사 24시간 통신 연결 없어…"궤도에 있으나 전파간섭 추정돼"
  3.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4. [홍석환의 3분 경영] 요즘 사원에게 Loyalty를 물어보면?
  5. 유생복 입고 붓글씨 쓰며 한글 가치 되새긴 한기대 학생들
  1. 출범 100일 장기수 천안시장 , "천안은 더욱 성장 가능한 도시, 일할 수 있는 환경 만들 것"
  2. 배움의 무대에 창작과 도전을 더하다… 백석문화대 다빈치아카데미 성료
  3. 천안법원, 음주운전 차량 뒤따라가 돈 갈취한 상습공갈범 '징역 2년 4월'
  4. 한기대 앵커사업단,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맞춤형 지원 결실
  5.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직업이음 채용직무박람회' 지원

헤드라인 뉴스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누리호 5차 탑재돼 우주로 향한 대전샛-1(DaejeonSAT-1)이 지상국과의 최초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시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전샛-1은 발사 후 예정된 절차에 따라 우주공간에서 위성의 자세를 안정화하고 지상국과의 통신 연결을 시도했다. 이어 지상국을 통해 위성의 신호가 정상적으로 수신되면서 8일 23시 20분 6차 교신 시도 끝에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 대전샛-1 주요 기능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스템 운용모드, 배터리팩, 자세제어 모드, 위성체 EOC 카메라의 지구..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8일 진행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가유산청 국정감사에선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세운4구역 건축물 높이 상향과 영향평가를 거치지 않은 사업 추진, 태릉CC 주택공급 계획과의 형평성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는데,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통해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없이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를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가유산청이 정부의 태릉CC 개발과 서울시의 세운4구역 개발에 다른 잣대를 적용..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응급실 인력난에 트램 상권 불편까지… 허태정, 취임 100일 맞아 민생현장 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응급의료 현장과 트램 공사로 불편을 겪는 상권을 잇달아 찾았다. 허 시장은 8일 충남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소방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이송·수용 기준을 마련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응급환자의 이송부터 수용, 최종 치료까지 연결하는 체계다. 이날 충남대병원은 국정감사 일정으로 병원장이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공공부원장과 응급의료센터장, 응급의료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