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재난안전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운영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재난안전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운영

재난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의 역량을 시정에 반영

  • 승인 2025-03-17 12:00
  • 수정 2025-03-18 07:42
  • 신문게재 2025-03-18 15면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사진1)정책특별보좌관 위촉식2
위촉장 수여 모습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3월 17일 김주회 대전대학교 대학원 융합컨설팅학과 교수를 재난 안전분야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시장실에서 진행했으며 민선 8기 주요정책 방향에 대한 시정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재난 및 안전분야에서의 전문적 자문과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위촉한 김주회 박사는 한국교통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안전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대전대학교 대학원 융합컨설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금산군 안전관리 자문단장으로 활동하며 ㈜돈바이오 대표이사·푸른숲만리 대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재난 안전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의 재난 안전정책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재난 및 안전 분야의 현안에 대해 김 교수의 정책적 자문을 적극 활용하고 민간 전문가의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재난 안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김주회 교수의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통해 시의 재난 안전 정책을 한층 더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하는 정책특별보좌관을 두고 있으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현재 경제·산업 분야(이경중), 산업·안전 분야(채수현), 문화·예술 분야(인재진), 투자유치 분야(김진흥), 모빌리티 분야(김석원) 등 총 5명이 활동 중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충주시, 내년 생활임금 13.5% 인상…시급 1만 2630원
  1.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전국 보훈병원 전문의 못 찾아 휴진도…대전병원도 신장내과 전문의 부재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