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Ⅱ대학·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부천몰드밸리협의회, 업무협약

  • 전국
  • 수도권

한국폴리텍Ⅱ대학·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부천몰드밸리협의회, 업무협약

이주 배경 구직자 인력 양성 협력 기관 확보

  • 승인 2025-03-18 14: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ㅎ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가운데)가 17일 협약서 서명 후, 장호석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이사장(좌측), 박광용 부천몰드밸리협의회장(우측)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17일,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부천몰드밸리협의회와 이주배경 구직자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캠퍼스는 금형 제조기술 분야에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부천금형사업협동조합 및 부천몰드밸리협의회는 소속 회원사와의 수료생 취업 연계를 통해 다문화 청년 및 외국인 구직자의 경제활동 참여 확산을 지원한다.

앞서 인천캠퍼스는 지난 12일, 주식회사 에이텍솔루션 및 엠피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산학협력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다문화 청년에서 외국인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이주 배경 구직자들의 경제적 안정 및 정주 여건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수료 후 취업 연계를 통해 이주 배경 구직자들이 원하는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은 안정적인 기술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리 대학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 배경 구직자 교육훈련과정은 올 상반기에 금형(제조기술직종)분야 6개월 과정으로 개설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만 15세 이상 다문화가족(결혼이민자, 국내출생자녀, 중도입국자녀 등),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구직자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3.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4.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5.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1. 천안문화재단, 10월 한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 개최
  2. 천안시,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예방수칙 준수 당부
  3. 아산시, 항공사진-드론영상으로 최신 공간정보 구축
  4. 아산시의회, '탄소중립특별위원회' 활동 돌입
  5. [사진] 가을 수놓은 '세종 한글축제' 현장 속으로

헤드라인 뉴스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국정감사 중반전 충청 현안 조기 가시화 초당적 협력 시급

이재명 정부 2년차 국정감사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지역 현안 조기 가시화를 위한 충청 여야의 초당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행정수도 완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등과 관련한 정부 당국자 발언이 속속 나오면서 이를 모멘텀으로 구체적 성과를 끌어내기 위한 이슈 파이팅이 필요해 보인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감에서 충청권과 관련된 굵직한 현안에 대한 정부 당국자들의 발언이 이목을 끌었다. 강주엽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행정수도 완..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한글날인 10월 9일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 입구에는 개장 전부터 200m가량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주요 놀이기구마다 오후까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이날만 1만 1311명, 이튿날인 10일에도 9822명이 방문하며 연휴 이틀간 2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연휴 때마다 발 디딜 틈 없이 붐비는 모습과 달리 오월드의 경영 성적표는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연간 관람객은 감소하고 영업적자는 2년 연속 100억 원을 넘어선 상황이다. 여기에 3300억 원 규모의 오월드 재창조 사업마저 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대덕구의회 파행에 구청장 단식 농성…민생 뒷전 의원들 "의정비는 인상"

100일 넘게 이어진 여야 갈등으로 의장 선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의 파행 사태에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12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 의회 원 구성 지연으로 주요 안건 29건이 계류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과 주민 편의·복지시설 운영 차질 등 행정 공백이 현실화되자 구청장이 직접 단식이라는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내년도 본예산 심의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작 대덕구의회는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비판 여론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1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김 청장은 12일 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