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근, 대전시대학생활체육연맹회장 취임… "대학 생활체육 활성화 최선"

  • 정치/행정
  • 대전

김호근, 대전시대학생활체육연맹회장 취임… "대학 생활체육 활성화 최선"

6.7대 이어 8대 회장도, 대학생활체육 활성화 노력

  • 승인 2025-03-21 09:19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image01
김호근 회장
대전시대학생활체육연맹회장에 김호근 회장이 6·7대에 이은 8대 회장에 취임했다.

'봉사의 왕'으로 불리는 김호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진윤수 회장님(1~3대), 김일곤 회장님(4대), 김홍설 회장님(5대)의 뜻을 받들어 그동안 이뤄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전시의 대학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세월호 사건 때 팽목항에서 밥 차를 운영하고, 대전역에서 무료 급식을 지원하는 등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사무처장, 대전교육청 교육혁신자문위원, 대전적십자사 대의원, 여행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또 삼성스마일안과 행정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매년 어려운 분들에게 스마일라식 수술을 제공하고 있다.

대전시대학생활체육연맹은 2003년에 창립됐다. 대학교수들이 주축이 되어 20여년간 대전시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생활체육축전과 충정지역배구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대전과 충청지역 대학생들의 활력과 친목을 다지는데 큰 역학을 해 오고 있다.

한편, 2027년 대전·충청에서 충청유니버시아드가 개최된다. 대학생들의 스포츠활동 지원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 대회의 취지를 전국 유일의 대학생활체육지원 단체인 대전대학생활체육연맹은 이미 22년 전인 2003년부터 대전시체육회 지원을 받아 대학생활체육축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송익준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호남에 반도체 짓는데 송전선로는 충남으로?… 지역 주민 반발 확산
  2. [대전 선도지구 정비사업장을 가다] 인태섭 둔산 14구역 추진준비위원장 “선도지구 선정은 모두 주민들 덕"
  3. 우주서 25㎝ 해상도 지구관측 광학위성… 대전 우리별1호 잇는 '스페이스아이T'
  4. [인터뷰]중도일보 오피니언면 <문화인> 칼럼 쓰는 이희성 교수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최종 부결
  1. 적립금 늘고 등록금도 올랐다… 대전 사립대 살펴보니
  2. 둔산서 사건은 유성서로… 대전경찰도 ‘가족 사건 상피제’
  3. 대전 대덕구의회 두달 넘게 파행…주민 불편 현실화
  4. 천문연 연구진, 은하단 1만 개에 하나 나옴직한 '원시초은하단' 발견
  5. 한밭대 신임 총장 임용 1순위에 윤린 기계공학과 교수

헤드라인 뉴스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안 찬반투표 최종 부결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의 통합안이 구성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부결됐다. 공주대에서는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 모든 직군에서 찬성 의견이 우세했지만, 충남대에서는 학부생과 직원들의 반대가 크게 나타나면서 통합안이 부결됐다. 양 대학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교원과 직원·조교, 학생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충남대는 투표 대상자 2만4346명 가운데 1만8426명이 참여해 75.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군별로는 교원의 경우 924명 가운데 591명(63.96%)이 찬성했고 333명(36.04%)이..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미래대응기금에 지방재정 '비상'… 교부세 감소 우려 확산

이재명 정부가 내년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는 과정에서 지방재정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기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내국세에서 일정액을 먼저 떼어낸 뒤 지방교부세를 산정하는 방식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자주 재원이 크게 줄어들 수 있어 충청권 등 전국 시도는 재정 자율성 훼손을 걱정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움직임이다. 10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지난달 정부는 반도체 추가 세수 등에 따른 재원으로 내년 162조 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청년과 국가 성..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임대주택 9892호… 6개월 이상 '빈집'

충청권 LH 건설임대주택의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9892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과 세종은 공가율이 각각 10.4%, 12.2%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 의원(더불어민주당·대전 서구갑)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전국 LH 건설임대주택 97만 7240호 중 3만 8493호가 6개월 이상 공가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 공가율은 3.9%다. 충청권에선 충남의 장기 공가 물량이 가장 많았다. 충남은 LH 건설임대주택 5만 2294호 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추석맞이 대청소…‘거리를 깨끗하게’

  •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쌀쌀해진 날씨에 긴팔 등장

  •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안내문 부착

  •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 코레일, 철도 중심 지역관광 활성화 워크숍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