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부새마을금고,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나눔에 동참

  • 전국
  • 천안시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한 나눔에 동참

  • 승인 2025-03-21 11:10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KakaoTalk_20250321_105716381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조한영)가 지역사회복지향상을 위한 정기후원, 장학금전달, 사랑의 집수리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모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에도 천안서부새마을금고는 천안시청 시장실에서 지역사회복지향상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자 천안시복지재단에 후원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천안서부새마을금고의 협약단체인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신아원, 얼쑤사회적협동조합, 위례성단기보호시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충청지회, 천안희망쉼터, 봉명동행복키움지원단, (사)한국농아인협회천안시지회 등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프로그램과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한영 이사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봄을 맞이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며 "이번 후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돼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돈 시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천안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잘 활용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2. 예산군, 가을 축제 잇따라 개최…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3. 정년 후 재고용, 이제 회사 마음대로 못한다?… 대법 "관행 따져야"
  4. 예타 막힌 대전 나노반도체 국가산단…몸집 줄여 재도전
  5. (종합)충남대·공주대 통합교명 ‘충남대’… 대전·공주에 통합본부 둔다
  1. 황운하 "대전중수청 이전 홍보는 몰염치"… 민주당에 쓴소리
  2. 대전 유성구 주민 기획 13개 동 '마을 축제' 개최
  3. ‘한 대학 두 본부’…충남대·공주대 통합 이후 모습은…
  4. 대전 복용동 염소 축사서 화재…일대 정전 복구중
  5. 원도심 인구 감소 대응위한 도심형 모델 개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 트램 급전 방식 논란 여전…공론화 필요 목소리

대전시가 추진 중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여전하다. 친환경 수단이자 무가선 운행이 가능한 수소 연료 전지 방식이 채택됐지만, 국내 첫 도입 사례인 만큼 안전성 우려가 가시지 않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수소 생산·충전 시설 조성에 따른 막대한 예산 투입과 연간 운영비도 400억 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는 점도 부담이다. 설상가상 공기 지연으로 트램 개통마저 미뤄진 가운데, 지금부터라도 급전 방식의 적정성을 따져보기 위한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전시는..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대전 프로스포츠 5인방, 아시안게임 금빛 도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연고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금빛 도전에도 관심이 쏠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태극마크를 달고, 왕옌청은 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여자배구는 정관장 소속 박여름과 박은진이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대전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한화에서는 노시환과 문현빈이 한국 야구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노시환은 내야수, 문현빈은 외야수로 대표팀 타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2010 광저우 대회부터 2014 인천, 2018..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 행정수도 과업 완성할까

더불어민주당 신임 김민석 대표가 국책사업이자 역사적 대의인 '행정수도 완성'에 견인차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행정수도 완성을 국정 과제로 채택한 이재명 정부의 첫 총리를 지냈고, 총리 세종 공관과 정부세종청사를 오가며 누구보다 행정수도의 의미와 가치를 잘 알고 있기에 기대를 모은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도 하반기 정기국회 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안의 당론 채택과 통과를 공언한 바 있다. 해당 법안 통과가 여·야 합의에 의한 중차대한 사안인 만큼, 김 대표의 의지만으로 실현될 수 없다는 점은 아킬레스건으로 남아 있다. 국민의힘 장..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다시 찾아 온 폭염…참새들의 ‘여름 피서’

  •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을지훈련 시작…비상급식 체험

  •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 대표에 김민석

  •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 민주당 전당대회서 고공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