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의료계 지식 공유·소통의 장 연다

  • 사회/교육
  • 건강/의료

세종충남대병원, 의료계 지식 공유·소통의 장 연다

3월 25일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 학술대회 개최
젊은 당뇨병 환자 증가 원인과 치료법 논의
수면무호흡 및 회전근 개 파열 등 최신 연구 발표
의료진 협력 강화로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 기대

  • 승인 2025-03-24 19:21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전경-1
도담동 세종충남대병원 전경. 사진=병원 제공.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 3월 25일 오후 6시 본관 4층 도담홀에서 제4회 세종특별자치시의사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각 세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정경혜 교수가 '늘어나는 젊은 당뇨병 환자, 원인과 효과적인 치료', 한선종 교수가 'Gallstone(담석)', 이병국 교수가 '미숙아의 최신 생존 한계'를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박수경 교수가 '성인 수면무호흡 환자의 설하신경 자극술', 박종목 교수가 'Treatment of LUTS·BPH', 정형진 교수가 '회전근 개 광범위 파열의 병태생리학 및 보존적 치료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권계철 원장은 "학술대회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의사회 회원들 간 다양한 의학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최신 의학 지식을 나누고, 의료진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2.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3.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4.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1. 대전 중학교 배정 달라진다…다자녀 첫째도 ‘선배정’
  2. [현장에서 만난 사람]정주진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연구교수
  3. 권아름 충남농기원 연구사, '제3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4. 남상호 대전대 총장, 재신임...2년 더 대학 이끈다
  5. 대전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폭염 대응 머리 맞대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 543억 규모 ‘D-성장펀드’ 결성… 지역 벤처·스타트업 투자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벤처투자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지역성장펀드' 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중기부 모태펀드 350억 원을 기반으로 KAIST와 하나은행, NH농협, IBK기업은행, 행복에너지, 지엔소프트 등이 출자에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543억 원..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