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대전시유도회 청년유도회와 성심.대전장례식장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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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전시유도회 청년유도회와 성심.대전장례식장 업무협약식

회원 가족 장례식 지원
조상에 대한 예 숭상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 승인 2025-03-26 23:1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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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전시유도회(회장 송남섭) 청년유도회(회장 이준건)와 성심·대전장례식장(회장 박세용)은 25일 오전 11시30분 대전시유도회 유림회관 4층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두 기관은 이날 업무 협약에 따라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전통적인 유교철학과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한 도덕성 함양으로 소중한 유교문화 유산보전과 발전을 위해 관혼상례의 전통적 가치를 선도하고 존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성심·대전장례식장은 회원 가족 장례식을 지원하고 조상에 대한 예를 숭상하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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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청년유도회 이준건 회장, 성심·대전 장례식장 박세용 회장.
이날 협약식에서 청년유도회 이준건 회장은 "효와 도덕적 가치와 선비정신의 장례문화로 이어가도록 성심·대전장례식장과 상호 협력을 통해 회원들에게 유익한 협약이 체결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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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건 성균관 대전시유도회 청년유도회 회장과 박세용 성심· 대전 장례식장 회장이 업무 협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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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 .대전장례식장 박세용 회장이 업무 협약식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성심 ·대전장례식장 박세용 회장은 "성균관은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성현들의 가르침과 유교 의례 등을 통해서 효행실천 운동과 민족의 정신문화를 전승해온 대전시유도회 청년유도회 회원 가족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성백일 전 대전유도회 회장을 비롯한 유도회 임원들과 대전시효지도사협회 김영기 홍보위원장과 박경애 교수 등 30여 명이 함께 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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