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콘텐츠코리아랩, 보드게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 문화
  • 문화 일반

대전콘텐츠코리아랩, 보드게임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꿈을 향해가는 보드게임 아카데미

  • 승인 2025-04-09 11:02
  • 김주혜 기자김주혜 기자
보도자료 이미지(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창작 지원사업인 '2025 대전콘텐츠코리아랩 보드게임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25일까지 모집한다.

전액 무료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게임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능력 제고와 우수 보드게임 작가양성을 목표로 하며,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진흥원은 5월 7일 10팀을 선정해 5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6주 동안 대면 교육 3회, 비대면 멘토링 3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된 보드게임 중 총 3팀을 선정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하고, 시제품 제작사와 연계해 '2025년 대전콘텐츠페어'에 참가해 작품을 전시·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멘토 3명(이주화, 황소망, 이상우)은 프랑스와 독일의 게임상, UK Games Expo 파티게임상 뿐만 아니라 제작사 대표, 코리아보드게임즈 경력 등 다양한 보드게임 관련 이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보드게임 제작과 유통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과 강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보드게임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보드게임 작가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상품화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수소트램 ‘유지냐 변경이냐’…민선 9기 고심
  2. 수사 중요성 커졌는데 '베테랑'은 부족… 대전경찰 인사 시험대
  3. 세종도시교통공사 '내부 갑질' 논란 반복… 자정 시스템 없나
  4. [기고] 대학 간 경계 허무는 충청권 국립대 연합체계
  5. [문화 톡] 갈마도서관 직원들의 웃는 얼굴을 보며
  1. 방산 집적화 중인 충청권… 중수청 방위사업 전문조직은 수원에
  2. 충청권서 5년새 요양병원 21개 문닫아…"노인환자 진료공백 없도록 관리를"
  3. [시간속의 대전]1. 대전시민회관 그리고 '우뢰매'의 기억
  4. 부축빼기 절도범의 과감한 중고거래! 경찰~ 그거 제가살게요(영상있음)
  5. 고도화되는 드론 위협… 육군 32사단, 국가중요시설 방어훈련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허태정 대전시장 “트램 2030년 완공 지킨다”…수소 방식은 재검토

<속보>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수소트램 도입 재검토에 나선 허태정 시장이 20일 "급전방식 교체 여부에 대해 조만간 결론 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2030년 트램 완공 의지를 표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언급은 트램 완공 시점을 2030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되 수소연료전지 방식을 유지할지, 다른 급전방식으로 전환할지 최종 판단 단계에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보 8월 19·20일 자 1·2면 보도> 허태정 대전시장은 "트램에 대해선 두 가지 선택지를 고민 중"이라며 "하나는 급전..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코픽스 상승에 주담대 변동금리 인상세... 고정·변동형 두고 셈법 복잡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가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대출 차주들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4개월 연속 상승한 코픽스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차주들은 고정형과 변동형을 두고 셈법이 복잡하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전달(연 3.05%)보다 0.13%포인트 높은 3.18%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2월 3.22%를 기록한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김민석 첫 충청행보 세종… '행정수도 설계자' 이해찬 정치 유산 잇는다

더불어민주당 사령탑에 오른 김민석 신임 당대표가 취임 후 첫 충청권 방문지로 행정수도 세종을 찾았다. '행정수도 설계자'로 일컫는 이해찬의 정치적 유산을 계승하겠단 의지와 함께, 민주당의 연속 집권을 위한 정치적 방향성을 선언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채택과 세계 유일의 'AI 국회'를 표방한 세종의사당 건립 의지를 밝힌 만큼, 김 대표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민주당의 실천 의지를 얼마나 구체화할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20일 오전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안장된 故 이해찬 전 국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