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족 위한 ‘모두의 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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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 맞벌이 가족 위한 ‘모두의 시간’ 운영

다양한 활동 통해 가족 유대감 강화 목표
가족 간 협동심 기르고 소중한 추억 쌓을 수 있도록 도와

  • 승인 2025-04-13 10:21
  • 수정 2025-04-13 12:33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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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5일부터 20일까지 논산시에 거주하는 맞벌이 가족을 대상으로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기 위한 교육 및 친밀감을 높이는 가족단위 프로그램인 ‘모두의 시간’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맞벌이 부모들이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일과 가정을 균형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족구성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두의시간’ 프로그램은 세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첫 번째 시간은 부모의 시간으로 참여형 자녀 성교육을 제공하여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배웠으며 두 번째 시간은 자녀의 시간으로 아이싱쿠키를 만들어 가족에게 선물하는 방식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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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차는 온 가족 구성원이 함께 모여 꼬마김밥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하여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협동심을 기르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왔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셀프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그동안의 활동을 기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한 대상자 A씨는 ‘맞벌이로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 가족 간의 시간이 부족한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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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센터장은 “맞벌이가족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가족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가족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약속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가족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논산시다문화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논산시가족센터 전화 041-733-7860~2 및 홈페이지 https://nonsan.familynet.or.kr/center/index.do를 통해 알 수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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