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 정치/행정
  • 대전

대전관광공사,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CNCITY에너지(주)와 맞손… 인동 복합문화단지 협력 강화

  • 승인 2025-04-15 17:16
  • 신문게재 2025-04-16 10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ㅇㅇ
대전관광공사는 '문화관광 분야 융합 공동협력'을 위해 CNCITY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대전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는 '문화관광 분야 융합 공동협력'을 위해 CNCITY에너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 원도심의 문화·관광 분야 융합 및 황성화로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동구 인동에 조성되는 복합문화단지 관련 상호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기관은 △지역문화관광 복합문화단지 조성 △원도심추진 문화 관광사업의 협업체계 구축 △기관 보유 문화시설, 회의장, 주차장 등 시설물 상호활용 △기타 관광 및 활성화를 위한 협업사업 추진 등에 나설 예정이다.

공사는 사옥 원도심 이전을 계기로, '중앙시장-헤레디움-원도심 근현대건축물' 등을 연계한 도심 관광상품 개발을 강화하고, 부족한 원도심의 문화관광 자원 활용을 위해 기관별 보유자산의 관광 자원화로 운영 효율화를 도모하는 등 유관기관의 협업 시너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국 사장은 "협약을 통해 3자간 지속적 협력을 강화해 대전의 부족한 문화관광 자원을 확충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소멸 극복에 노력할 것"이라며 "꿀잼도시 대전으로 매력을 높이고, 관광공사의 새로운 원도심 시대를 맞아 제2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봉터널 또 연쇄 추돌사고… 8명 경상·도로 전면 통제
  2. [세상읽기]뫼비우스의 띠에 갇힌 한국축구
  3.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7월17일 금요일
  4. 대전웰다잉연구소-아마준돌봄장례협동조합, 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5. [날씨] 16일 오후 장맛비 시작… 충청권 최대 60㎜
  1. [박헌오의 시조 풍경-24] 소금의 꿈
  2. 호텔 ICC, 8월 16일 '웨딩 쇼케이스' 개최…결혼 준비 한자리에서
  3. 국군사관학교 대전 유치…허태정 시정 동력확보 모멘텀
  4. 원자력 추진 선박 시대…한국원자력연 SMR 국제 기본인증 획득
  5. "민선 9기 대전시 수동적 자세 아닌 국가 아젠다 선도 전략 제시 필요"

헤드라인 뉴스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장종태 "당원 중심 원팀 개혁"…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사표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당원 중심 원팀 개혁과 대전시당의 전면적인 쇄신을 추진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장 의원은 16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이 주인인 강한 시당,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유능한 민주당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당원 동지, 대전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전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당원 중심 정책 광장 조성과 상시 소통 협력체계 구축, 지방의원 맞춤형 지원시스템 가동,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한 원팀 공동대응단 운영, 충청권 광역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가 두 달 남짓 지연되면서, 2029년 8월 정상 개관 여부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수도 서울의 상징인 청와대가 완공된 1991년 이후 38년 만에 행정수도 세종에 문을 연다는 의미는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과 수도권 과밀 해소란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는 한편, 지방분권의 새 장을 마련한다는 뜻에서도 정상 건립은 중요하다. 강주엽 행복청장은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현재 설계 과정이 두 달 남짓 지연됐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이 지연되지 않는다고 단정해 말씀드릴 순 없다"라며 "속도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