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39곳 일제 정비도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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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39곳 일제 정비도 병행

  • 승인 2025-04-17 09:44
  • 수정 2025-04-17 14:27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착한가격 업소 표찰
제천시,착한가격 업소 표찰
제천시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새로 모집하고, 기존 업소들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을 받는다. 신청 희망 업소는 제천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뒤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5개소가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청결한 위생 상태와 품질 좋은 서비스를 갖춘 모범업소를 뜻한다. 현재 제천시에는 총 39개 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기존 업소들에 대해서도 가격 수준과 위생 상태, 운영 실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적격 여부를 다시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신규 신청 업소와 함께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지정 결과가 발표된다.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시 차원의 다양한 행정 지원도 뒤따른다.

제천시 관계자는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인 만큼,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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