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도전장

  • 전국
  • 충북

제천시, 도민체전 종합우승 도전장

-체육회 중심으로 민·관 하나로…충주시서 5월 8일 개막-

  • 승인 2025-04-22 10:03
  • 수정 2025-04-22 14:1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필승다짐 연석회의 개최4
제천시체육회,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 필승다짐 연석회의 개최
제천시가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합우승을 목표로 본격적인 출전 준비에 돌입했다.

제천시체육회(회장 안성국)는 최근 제천 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하고, 출전 종목별 전략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시·도의원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종목별 단체장, 시청 실과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연석회의는 제천시 선수단의 출전 계획 보고로 시작해 종목별 대표자들이 필승을 다짐하는 발언으로 이어졌다. 올해 대회에는 일반부 26개, 학생부 4개 종목에 총 481명(선수 312명, 임원 169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각 종목 선수단은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성국 체육회장은 "제천의 위상과 스포츠 도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창규 시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체육회와 행정이 힘을 모아 좋은 성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제64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1개 시·군에서 총 4881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지하화 구간 착공 앞두고 캠페인 진행
  2.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3. [사이언스칼럼] 우주에서 만나는 두 가지 혁신: 디스럽션을 넘어 확장으로
  4.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5. 자신이 돌보던 장애인 수당 빼돌린 요양보호사 실형
  1.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2. [2026 수시특집-목원대] 대전 최초의 명문사학… '71년 전통' 기반 과감한 교육혁신 선도
  3.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4. [교단만필] 나는 호구다
  5. [홍석환의 3분 경영] 정도 경영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충청권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학업중단율은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저출생 여파에, 대입 전략을 위해 스스로 자퇴를 택하는 고등학생들이 늘면서 등교하는 학생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8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충청권 시도별 유·초·중등 학생 수는 대전 16만 4591명, 세종 6만 8091명, 충남 24만 9281명, 충북 17만 3809명으로 집계됐다. 학생 수는 전년보다 대전은 2.7%, 충남 2.1%, 충북 2%가 감소했고 세종만 유일하게..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더 감면…충청권 숨통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지방세 더 감면…충청권 숨통

정부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세를 더 감면해 주기로 해 충청권 지자체들의 숨통이 다소 트일 전망이다. 또 전국 13만4000호에 달하는 빈집 정비를 유도하고자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도 깎아주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산업·물류·관광단지 등 지역별 중점산업 조성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순으로 지방세 감면율을 높게 적용키로 했다. 기존 산업단지의 경우 수..

[드림인대전] 초등생 윤여훈, 멀리뛰기 꿈을 향해 날다
[드림인대전] 초등생 윤여훈, 멀리뛰기 꿈을 향해 날다

멀리뛰기 국가대표를 꿈꾸는 윤여훈(용천초 6)은 교실보다 학교 밖 운동장이 더 친숙하고 즐거웠다. 축구를 가장 좋아했지만, 달리는 운동이라면 뭐든 가리지 않았다. 또래 아이들보다 몸이 유연하고 날렵했던 아이를 본 체육담당 교사가 운동을 권유했고 그렇게 육상선수 윤여훈의 꿈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멀리뛰기라는 운동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달리기는 원래 잘했으니까 선생님이 지도해주신 그대로 뛰니까 기록이 나오더라고요." 윤여훈의 100m 기록은 12초 중반에 이른다. 전국대회 단거리 상위권에 버금가는 기록이다. 윤여훈은 멀리뛰기와 단거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유회당…고즈넉한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