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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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 운영

서울 신도림동서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직거래장터 운영

  • 승인 2025-04-24 11:03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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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24일부터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청양산 신선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서울 싱싱 직거래 목요장터'를 운영한다.〈사진〉

직거래 장터(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링크호텔 옆)는 군과 용산트레이드센터유한회사 간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양 농업인을 돕고 서울 시민에게 신선한 제철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거래장터는 매월 첫째 주·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판매 품목은 제철 신선 농산물과 특산물, 축산물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 농산물은 농가의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최고 품질을 자랑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장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직거래를 장터를 제공한 출향인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은 "고향 청양의 최고품질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 깊다. 목요장터가 청양 농민과 도시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대도시와 자매 결연 지역에서 각종 직거래 행사를 열며 청양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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