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촌종합복지관, 웃음과 나눔이 함께한 '웃기는 경매' 개최

  • 정치/행정
  • 세종

종촌종합복지관, 웃음과 나눔이 함께한 '웃기는 경매' 개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물품 기증과 참여로 사회적 책임 실천
경매 수익금, 생활 어려운 아동의 병원비 전액 지원 예정
김영식 이사장, 지역사회와 함께 공익 실현 다짐
지역주민 참여로 더 많은 희망 전하는 나눔의 장

  • 승인 2025-04-25 07:5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종촌종합사회복지관 웃기는 경매 1
이날 행사 모습. 사진=종촌종합사회복지관 제공.
재미와 나눔이 한자리에 모였다. 4월 24일 종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제6회 웃기는 경매' 현장이 그러했다.

이날 행사는 사용하지 않지만 여전히 상품성 있는 물품들을 기증받아 나눔 경매로 진행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원 받아 이뤄졌고, 수익금은 생활이 어려운 아동의 병원비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이번 행사에 물품 기증과 참여로 나눔을 실천했다. 2024년 11월에는 자체 바자회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61만 5500원을 종촌종합사회복지센터에 후원해 저소득 아동가정 1가정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경매 참여는 그 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과학기술 발전뿐 아니라,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우리의 또 다른 책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익을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웃기는 경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 아동의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탠 따뜻한 나눔의 시간이 됐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저평가 우량주' 대전이 뜬다 가치상승 주목
  2. 교통망 넓히고 생활권 키우고…도시 체급 키우는 대전
  3.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유권자 금품살포 논란
  4. 대전 환경단체 “공영주차장 태양광, 법정 의무 넘어 50면으로 확대해야”
  5.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1. 무인점포 17번 절취한 절도범 어떻게 잡혔나?(영상)
  2. 때 이른 더위 식히는 쿨링포그
  3. [2026 행복한 대전교육 프로젝트] 다문화 사회의 해답 '학생 맞춤형 교육'에서 찾다
  4. [충남도민과의 약속, 후보 공약 비교] 박수현 "산업·사회에 AI도입" vs 김태흠 "민선8기에 이미 시작"
  5.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헤드라인 뉴스


충청에도 민주화운동 있었다…5·18유공자에 28명 이름 올라

충청에도 민주화운동 있었다…5·18유공자에 28명 이름 올라

1980년 대전과 충남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이끌었던 지역 대학생 포함 28명이 45년이 흐른 지난해 5·18 민주 유공자로 이름을 올렸다. <중도일보 2024년 5월 17일 자 1면, 8면 보도> 당시 독재 정권에 맞서 시국 선언과 민주시위에 나섰다가 계엄군에 의해 인권 탄압을 겪은 지역 대학생들도 민주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스타벅스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역사의식 부재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충청권에서도 민주 항쟁이 일어났던 만큼 역사 제고와 시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스타벅스 '5·18 이벤트' 파장… 지역 시민단체 "반인륜적 마케팅"

"오월 영령을 모욕하고 역사를 희화화한 스타벅스는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 스타벅스가 5·18 민주항쟁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이벤트를 두고, 지역사회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스타벅스는 두차례 공식 사과와 대표 경질 등 사태 진화에 나섰으나, 시민사회단체는 "이번 사안은 단순 실수가 아닌 반역사적·반인륜적 마케팅"이라고 규탄하며, 진정성 있는 사과와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8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탱크데이' 텀블러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탱크데이'..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청년이 미래-1편] "나에게 딱 맞는 청년월세지원사업은?" 대전시 vs 국토부

대전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2026 청년월세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청년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올해 대전시 자체 사업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주관 사업이 2026년에 각각 진행돼 청년들의 선택 폭이 넓어졌습니다. 다만 두 사업은 중복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본인의 조건에 맞춰 더 유리한 사업을 똑똑하게 골라야 합니다. 두 사업은 매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는 점은 같지만, 세부자격 요건과 지원 기간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나이 기준 : 대전시 '19~39세' vs 국토부 '19~34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자비의 쌀 나눔

  •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전국동시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