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보령FC, 중국 연변 친선 축구대회 참가

  • 전국
  • 보령시

만세보령FC, 중국 연변 친선 축구대회 참가

보령시 유소년 축구단, 연변축구협회 초청으로 국제 교류

  • 승인 2025-04-28 11:24
  • 수정 2025-04-28 15:34
  • 신문게재 2025-04-29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보령시
만세보령FC 유소년 축구단이 중국 연변축구협회장의 초청을 받아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연변 용정시 해란강 축구 문화타운에서 열린 친선 축구대회에 참가했다.
만세보령FC 유소년 축구단이 중국 연변축구협회장의 초청을 받아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연변 용정시 해란강 축구 문화타운에서 열린 친선 축구대회에 참가했다고 보령시가 28일 밝혔다.

이번 친선 경기에서 만세보령FC 선수단은 연변 연길시 및 룡정시 유소년 축구단과 고학년부, 저학년부로 나뉘어 경기를 치렀다.



고학년부는 1승 1무 1패, 저학년부는 1승 2패를 기록했다.

만세보령FC는 보령시가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지원하는 스포츠클럽으로 지역 초등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되었으며, 2024년에는 중등부를 신규 창단하여 운영 범위를 넓혔다.



만세보령FC는 중국조선족자치구축구협회와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호 방문 형식으로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선수단 출국 전 출정식에 참석하여 "보령시를 대표하여 국제무대에 참가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해외 팀과의 경기 경험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은 물론 협동심을 기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 돌아오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남 내포혁신도시, 행정통합 이후 발전 중단 우려감 커져
  2. 출연연 처우 개선 요구에 "돈 벌려면 창업하라" 과기연구노조 "연구자 자긍심 짓밟는 행위"
  3. 교육부 '라이즈' 사업 개편 윤곽 나왔다
  4. 충남신보, 출범 때부터 남녀 인사차별 '방치' 지적… 내부 감사기능 있으나 마나
  5. 대전·충남 한파주의보에 쌓인눈 빙판길 '주의를'
  1. [독자칼럼]제 친구를 고발합니다-베프의 유쾌한 변심-
  2. [독자칼럼]노조 조끼 착용은 차별의 합리적 이유가 될 수 없다
  3. 대전경찰 현장수사 인력 늘린다… 정보과도 부활
  4.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 농업인 지원...미래 농업의 길 연다
  5. 표준연 '호라이즌 EU' 연구비 직접 받는다…과제 4건 선정

헤드라인 뉴스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 재계약 대상자 62명 연봉계약 완료

한화 이글스는 21일 재계약 대상자 62명에 대한 연봉계약을 완료했다. 대상자 중 팀 내 최고 연봉자는 노시환으로, 지난해 3억 3000만 원에서 6억 7000만 원 인상된 10억 원에 계약했다. 이는 팀 내 최고 인상률(약 203%)이자 최대 인상액이다. 투수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김서현으로 지난해 5600만 원에서 200% 인상된 1억 6800만 원에 계약했다. 야수에서는 문현빈이 지난해 8800만 원에서 161.36% 오른 2억 3000만 원에 계약하며 노시환에 이어 야수 최고 인상률 2위를 기록했다. 문동주 역시 지난..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합당할까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합당할지 주목된다. 정청래 대표가 전격적으로 합당을 제안했지만, 조국 대표는 혁신당의 역할과 과제를 이유로 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여 실제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정청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제안한다. 우리와 합치자. 합당을 위해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혁신당 창당 당시 '따로 또 같이'를 말했다. 22대 총선은 따로 치렀고 21대 대선을 같이 치렀다"며 "우리는..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집 거래도 온라인으로…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 50만 건 넘어섰다

주택 매매나 전·월세 계약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부동산 전자계약' 이용이 지난해 5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2배 이상 급증하며 공공 중심에서 민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전자계약으로 체결된 부동산 거래는 50만 7431건으로 2024년(23만1074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민간 중개거래 실적은 32만 7974건으로 1년 전(7만 3622건)보다 약 4.5배 늘었다. 이에 따라 전체 부동산 거래에서 전자계약 체결 비율을 뜻하는 활용률 또한 처음으로 1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강추위 녹이는 모닥불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입후보설명회

  • ‘동파를 막아라’ ‘동파를 막아라’

  •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 행정통합 관련 긴급 회동에 나선 이장우·김태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