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안양을 홈에서 격파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에서 대전하나가 FC안양에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전은 신예 김현오와 밥신의 추가골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밥신의 결승골 순간 일반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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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1 11라운드 안양전 결승골 순간 화면 캡처 |
jodpd@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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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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