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안양을 홈에서 격파하며 리그 선두를 지켰습니다. 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1라운드에서 대전하나가 FC안양에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전은 신예 김현오와 밥신의 추가골에 힘입어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밥신의 결승골 순간 일반석 표정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 |
| 대전하나시티즌 K리그1 11라운드 안양전 결승골 순간 화면 캡처 |
jodpd@금상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금상진 기자

![[르포] 일본의 가락시장 도요스, 유통 시스템은 정반대?](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도요스1.jpeg)
![[기획] `인삼의 고장` 금산의 지방소멸 위기 해법 `아토피 자연치유마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03d/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