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5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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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25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 추진

심의위원회 통해 14개 단지 선정
공사 비용 최대 80% 지원 예정

  • 승인 2025-05-06 16:39
  • 신문게재 2025-05-07 2면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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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청사 전경.
대전 대덕구는 '2025년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설 보수 및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구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구는 '공동주택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25개 신청 단지 중 14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된 단지에는 외벽 도색, 방수, 방범용 CCTV설치 등 총 7개 개선 사업에 1억 9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층간소음 예방 지원사업도 추가돼 보다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구는 지원 단지별로 시설 보수 및 개선 공사 비용의 최대 80%(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할 예정이며, 사업이 끝나는 시점에 맞춰 보조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구민들의 사업 호응도가 높은 만큼 향후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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