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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3H지압침대 대전송촌센터 대표는 올해 초에도 송촌동에 설 명절 어려운 이웃 돕기로 3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 왔다.
김영록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며,"작지만 정성스러운 마음을 담아 고객들과 함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 평온한 삶의 온기를 다시 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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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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