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국가위임사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논산시

논산시, 국가위임사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천만원 확보
체계적인 평가 대응 시스템 구축 및 행정 품질 제고 ‘박차’

  • 승인 2025-05-09 15:0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청전경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국가위임사무 시군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 평가와 연계하여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는 행정의 기본기를 다시 세우는 동시에 각 평가 분야별로 전략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평가 지표 전반에 고르게 반영되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논산시 행정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상징적인 성과이자 괄목할 만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논산시는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정 전반의 행정 신뢰도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군평가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평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행정 성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국가와 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도 행정의 전 영역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행정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3. 통합신청서 부결 충남대, 주요 보직 인선…조직 안정화 ‘속도’
  4. 세종시로 '국가기관' 이전… 수도권 문제 해법으로 유효
  5. "박군·나태주와 함께 노래 한마당", 해미읍성축제 흥겨움 더한다
  1. [22대 첫 국감] 충청 하계U대회·행정수도 완성 강하게 어필
  2.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3.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4. 체육중·고 없는 '세종시', 국립체육영재학교 유치 절실
  5. 서산시, 지역 곳곳에서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 표창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 건설현장 사망자 1220명… 절반 이상이 '추락사'

최근 5년여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설현장 사망자는 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추락사고 사망자는 642명으로 전체의 52.6%를 차지했다. 건설현장 사망자 2명 중 1명 이상이 추락사고로 숨진 셈이다. 전체 건설현장 사망자는 2021년 272명에서 2022년 238명, 2023년 244명, 2024년 209명, 2025년 199명으로 줄었다. 연도별 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