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4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상위권…행정 명문도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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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4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상위권…행정 명문도시 입증

정성지표 15개 중 14개 우수사례 선정으로 3년 연속 1위
2억 1000만 원 인센티브로 주민 불편 해소사업 추진

  • 승인 2025-05-13 10:51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충청북도 주관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또다시 상위권에 오르며 행정 명문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24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4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정 역량의 안정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이행 실적을 6대 국·도정 목표와 117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측정했다.

충청북도는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매년 시·군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충주시가 정성지표 평가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성과다.

지자체가 자체 발굴한 우수사례를 비교 및 평가하는 정성지표 평가에서 총 15개 지표 중 14개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상위권 선정은 물론, 3년 연속 정성지표 1위를 달성한 기록으로, 충주시의 탁월한 기획력과 실행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성과는 충주시 공무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평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2025년부터 종합 우수 시·군을 별도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으며, 충주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재정 인센티브 2억 1000만 원을 주민 불편 해소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혁신을 통해 행정 선도도시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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