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협의회' 첫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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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협의회' 첫 회의 개최

지역 과학문화 역량강화 추진계획 논의

  • 승인 2025-05-15 23:26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2025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
'2025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 단체사진.
한국교통대학교는 본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를 통해 15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 다목적커뮤니티실에서 '2025년 제1회 충북과학문화협의회'를 개최했다.

'충북과학문화협의회'는 충북도청, 충청북도교육청, 충북과학기술포럼 등에서 추천된 운영위원 17인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 협의회는 충북지역의 과학문화 확산과 자원 발굴,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문화 발전 방안에 대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협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4년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운영성과 보고와 2025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도내 과학기술문화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박병준 센터장은 "충북도내 과학기술문화 확산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분들이 한데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귀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충북의 과학기술문화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 복권위원회,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2025년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 사업'의 충북지역 거점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센터는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과학문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과학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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