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대 서석해 총장, 양자의학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 전국
  • 충북

강동대 서석해 총장, 양자의학 논문 국제 학술지 게재

세계적 오픈 액세스 저널에 양자치료 연구 발표

  • 승인 2025-05-16 10:2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강동대학교2
강동대학교.
강동대학교 서석해 총장이 세계적인 오픈 액세스 학술지 Edelweiss Applied Science and Technology에 양자의학 관련 최신 연구 논문을 성공적으로 게재하며 한국 양자물리의학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16일 강동대에 따르면 이번에 게재된 논문 'Recent Research Trends in Quantum Therapy: A Scoping Review'는 서 총장을 비롯해 시은아, 김정선, 조수미, 성영실, 전찬주, 이원덕 등 총 8명의 연구진이 공동 저술했다.



이 논문은 양자치료(Quantum Therapy)의 최신 연구 동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스코핑 리뷰로, 양자물리학 기반 치료법의 과학적 가능성과 다양한 의학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조망했다.

이 연구는 양자치료의 임상적 활용을 위한 학문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의학, 약학, 생명과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들에게 양자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논문은 양자의학을 전통 의학 및 보완대체의학과 융합하려는 강동대학교의 중장기 전략과 연구 역량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서 총장은 "이번 국제 학술지 게재는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이 세계적 수준에 이르렀음을 상징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양자의학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며 세계적인 미래형 융합의학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본 연구는 강동대학교의 연구지원사업(지원번호: 2024GDBIO09CCL001)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논문의 저작권은 강동대에 귀속된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홈플러스 문화점 결국 폐점... 1월 급여와 설 상여금도 밀린다
  2. 서산지청서 벌금 내부횡령 발생해 대전지검 조사 착수
  3. 행정통합 논의서 소외된 교육감 선출… 입법조사처 "교육자치 당초 취지 퇴색되지 않아야"
  4. 반의 반 토막난 연탄사용… 비싸진 연탄, 추워도 못 땐다
  5. [새해설계] 설동호 교육감 "남은 임기, 창의융합인재 키우는 정책 실행"
  1. [기고] 대전·충남 통합, 대전은 왜 불리한가-통합 교육감 선거, 헌법 원칙과 제도 설계의 딜레마
  2. [내방] 맹수석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
  3. 세종 집무실·의사당 건립비 ‘5조원 육박’…예산안 확보는?
  4. [영상]대전 빼고 충청특별시? 말도 안 되는 것! 시민들에게 물어봐야
  5.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대전충남 통합 정부 청사진 나온다…권한 및 재정특례 주목

<속보>=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발표하는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지방분권을 위한 과감한 지원이 담길지 주목된다.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은 '감감무소식'이라는 중도일보 보도 이후 4일 만에 정부가 전격 발표에 나선 것이다. <중도일보 1월 12일자 1면 보도> 15일 중앙정부와 대전시, 충남도,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청사 합동브리..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3년 새 인구 두 배… 청주 오송, 산업도시 넘어 정주도시로

청주 오송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KTX 철도분기역을 품은 청주 오송읍이 첨단 바이오산업 육성과 함께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살기 좋은 정주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다. 오송의 인구는 2022년 말 2만4862명에서 2025년 12월 기준 4만9169명으로 3년 만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최근 1년 새 청주시 내에서 가장 큰 폭의 인구 증가를 기록한 지역도 오송이다. 청주시는 다양한 세대가 정착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생활환경 전반에 걸친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시는..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 올 3000억 규모 한글문화단지 기반 다진다

세종시가 한글 문화도시 정체성과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한다. 올해는 3000억 원 규모의 한글 문화단지 조성 발판을 마련하고, 2027 국제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한글미술관' 건립을 통해 한글의 세계화와 산업화 기반을 다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궁호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풍요와 품격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조성 ▲한글문화 중심도시 도약 ▲체육·관광 인프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