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복지 사각지대 주민 임플란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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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복지 사각지대 주민 임플란트 지원

이랜드복지재단 협력, 총 4000만 원 투입해 10명에게 치과 치료 제공

  • 승인 2025-05-20 10:22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청
홍성군이 이랜드복지재단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새로운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홍성군은 이랜드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치아 질환으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임플란트 치료를 제공, 일상 회복과 자존감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명에게 약 4000만 원 상당의 임플란트 치료를 지원했다.



장기간 치주염과 충치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한 지원자는 홍성군과 이랜드복지재단의 집중적인 지원을 통해 임플란트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군은 대상자가 전반적인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치료를 마친 대상자는 “통증 완화는 물론, 정상적인 식사가 가능해졌으며 외모 자신감 회복과 함께 대인관계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전기 및 소방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자립을 위한 취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의료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통합적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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