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1기 선비교사 양성과정’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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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 ‘1기 선비교사 양성과정’ 첫 운영

역량 갖춘 선비교사 양성 위해 체계적 교육과정 구성
유교문화 정신 교육 현장서 실천하고 이끌어가는 교육자

  • 승인 2025-05-23 10:52
  • 수정 2025-05-25 12:18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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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이하 한유진)은 22일 찾아가는 유교문화학교 운영을 위한 ‘제 1기 선비교사 양성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제 1기 선비교사 양성과정’은 2025년 신규사업 찾아가는 유교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유교문화의 본질을 전달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선비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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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차는 입교식을 통해 선비교사 교육생으로서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논산여자고등학교 하보숙 교사가 ‘수업 지도안 작성법 및 교수법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선비교사 양성과정 교육생들은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체계적인 수업 설계 능력과 다양한 교수 기법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실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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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원장은 “선비교사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유교문화의 정신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고 이끌어가는 교육자이자 지도자”라며 “앞으로도 한유진은 세대 간 공감을 확산시키며 선비교사들과 함께 유교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기 선비교사 양성과정’은 총 17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론 교육과 실습, 시범 운영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한유진은 이 과정을 통해 우수한 선비교사를 발굴·육성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교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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