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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1일 성연면 새싹공원과 성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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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1일 성연면 새싹공원과 성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21일 성연면 새싹공원과 성연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현장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 놀이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놀이시설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산시와 성연초등학교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해 공원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이용 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놀이기구 이용 전 시설 상태 확인, 보호자 동반 이용, 위험 행동 금지 등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사항을 안내했으며, 현재 진행 중인 집중안전점검 제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가정과 학교,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누구나 주변 위험 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 방법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서산시에 따르면 집중안전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매년 추진되는 안전관리 활동으로, 올해는 지난 4월 20일부터 안전 취약계층 관련 시설 등 총 82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 중으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시민과 행정이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서산시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안전 위험 요소를 적극 신고한 시민 가운데 활동 우수자와 우수사례 신고자를 선정해 매년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시민 참여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서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전한 생활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 요소 신고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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