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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사진=예산군 제공) |
군은 지난 19일 상화원 만대루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외수입 연찬회'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장 특별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심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예산군은 '체험·휴식·소비를 연계한 예당호 관광 활성화와 관광수입 증대'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군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모노레일 등 관광 인프라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객 증가가 지역 소비와 세외수입 증대로 이어진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단순 관광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숙박·외식·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고, 이를 지방재정 확충으로 연결한 정책 방향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이 사례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8개 지자체가 현장 발표를 진행했다.
이후 발표와 서면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 기관이 선정됐다.
이완호과장은"관광 활성화 정책이 지역경제와 재정 확충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관광객 만족도와 지역경제 활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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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