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치위원 20여 명은 이날 면 소재지를 비롯한 하천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 만들기에 앞장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들도 일제히 청소에 나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행동으로 실천했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도 감물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우 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 참여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 환경보호와 지역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