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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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 논평

-국민이 승리하는 역사를 반드시 이어 나가겠습니다

  • 승인 2025-05-25 10:18
  • 신문게재 2025-05-26 3면
  • 김삼철 기자김삼철 기자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2024후반기)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도의회 더민주)이 25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추모 논평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도의회 더민주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국민이 승리한 역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며 "벌써 16번째 5월 23일이 돌아왔다. 그사이 4명의 대통령이 거쳐 갔고, 2명의 대통령이 탄핵됐다. 민주주의가 잠시 휘청거리는 시간도 있었지만 국민은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 세웠다"고 언급했다.



이어 "광장에서, 마을에서, 직장에서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었다. 아직 내란세력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은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극복하고 역사의 진보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년 서거일마다 노무현 대통령을 향한 추모의 마음은 노란 물결로 넘실거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힘이 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도의회 더민주는 "극단적인 대립과 정쟁보다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대화와 타협, 관용, 통합이 구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점차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를 해소하고,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자질과 재능에 따라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며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내란의 극복이고,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길이자. 역사의 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이 승리한 역사를 반드시 지켜내겠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노무현 대통령이 꿈꾸었던 대한민국을 경기도에서부터 도민과 함께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경기=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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