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동구청장, "민선 8기 남은 1년 성과로 보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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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민선 8기 남은 1년 성과로 보답해야"

민선 8기 3주년 성과보고회 개최
5대 분야 성과 보고.구정 방향 제시

  • 승인 2025-05-25 16:45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3주년 성과보고회 사진2
23일 박희조 동구청장이 3주년 성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대전 동구)
대전 동구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유하고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민선 8기 3주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실·국·소·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추진해 온 주요 사업을 연도별로 정리한 '민선 8기 타임테이블'을 중심으로 그간의 정책 성과와 변화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민선 8기 핵심 성과를 ▲미래인재 양성 인구·교육도시 ▲미래가치 창조 혁신도시 ▲일상 속 명품 경제·문화 도시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돌봄 도시 ▲안심하고 누리는 안전생활 도시 등 5대 분야로 구분해 성과를 공유하며, 구정 전반의 균형 잡힌 추진 성과를 강조했다.



또, '한눈에 보는 동구 성과지표'를 통해 경제, 복지, 문화 등 주요 정책 지표를 수치와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정리하고, 부서별로 향후 역점 추진 과제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정책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현재 민선 8기 동구는 잠재돼 있던 성장 동력들이 점차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시점이다"며 "이 흐름을 잘 살려 미래 세대에 대한 준비는 물론, 서민경제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도 부서별로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구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남은 민선 8기 1년 동안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보답하자"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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