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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정호’의 원래 이름은 ‘논산저수지’였다. 국토지리정보원(국토정보플랫폼)에서 확인한 사실이며 인터넷싸이트 ‘다음백과’와 ‘두산백과’에도 그렇게 표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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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학교와 공공기관 순회전시회 후에 백제군사박물관이나 기타 전시가 가능한 공간에서 일정기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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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20년 이상 저수지 물길을 현장 답사하고 다양한 자료를 채집했다고 한다. 생명의 근원인 물과 숲,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우리 고장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 고취는 덤이다. 학교와 공공기관, 회사 등 실내 전시가 가능한 곳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시신청은 이메일(yes22cngo@nate.com )로만 선착순 접수한다. 전시 문의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지구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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