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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에는 초등학생 8명, 중학생 11명, 고등학생 5명, 전공과 1명으로 총 25명의 학생이 참가해 상상화, 풍경화, 내가 좋아하는 것 등 자유로운 주제에 맞게 주변 환경을 섬세히 관찰하며 재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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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O준 학생은 “좋아하는 동물을 그리고 색칠하는게 너무 재미있었어요. 최우수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종권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 최우수상 등 큰 상을 수상해 너무나 기쁘다”며 “성광온누리의 작은 예술가들이 그려갈 내일의 무대가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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